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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식중독 대응체계 점검 나서

AI 요약영주시는 더리브어린이집에서 2026년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와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AI 식중독 원인추정시스템을 활용하는 절차를 포함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와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영주시, 식중독 대응체계 점검 나서
영주시는 지난 24일 더리브어린이집에서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와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구성, 현장 위생점검 및 보존식·환경검체 채취, 유증상자 설문조사와 인체검체 채취, 조사 결과 공유 및 사후관리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시 주요 정보를 AI 식중독 원인추정시스템에 입력하고, 분석 결과를 현장 원인조사에 활용하는 절차를 함께 점검했다.

영주시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초기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위생부서와 감염병 대응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집단급식소와 식중독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식중독 발생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힘쓸 계획이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식중독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관리와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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