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이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부서장 중심의 정책 방향 설정과 실무자 중심의 현장 개선을 연계하는 이중 추진체계의 '청렴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군수·부군수·국장·실과장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 협의체'와 13개 부서 팀장으로 구성된 '청렴 실무 협의체'로 나뉘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현장 의견 수렴 및 개선 과제 도출, 추진 결과 점검·환류를 통해 군민 신뢰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초등학교 졸업 예정인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며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덕군이 1기분 자동차세 15억 9,300만 원을 1만 5,284건에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이 제공된다. 연납 차량,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되며,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납부 기한 준수와 연납 제도 활용을 당부했다.

영덕군이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봄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6명의 미혼 남녀가 참여하여 2박 3일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쌓았으며, 최종 5커플이 매칭되었습니다. 영덕군은 여름 데이트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영덕군이 대기 환경 개선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추가 접수를 1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추가 물량은 전기 승용차 100대, 전기 화물차 60대 등 총 160대 규모이며, 청년,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 추가 보조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 지원금도 지급된다. 신청은 영덕군민 또는 관내 법인·단체 중 18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영덕군과 장산 신돌석 장군 숭모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8주기 숭모제향'이 축산면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봉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항일 의병을 이끌었던 신돌석 장군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군의 후손, 숭모위원회 회원, 기관 단체장, 신돌석함 함장 및 부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제향은 전통 유교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숭모사, 기념사, 추모 공연 등이 이어져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잠수함 신돌석함 부대원들의 참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 계승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업무보고회를 개최하여 군정 연속성과 안정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출산·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농축산,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공약사항이 논의되었으며, 전화식 당선인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 적극행정을 통한 신뢰받는 행정을 당부했다. 성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 이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전국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성주군 어린이가 전국 1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시네마는 지역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성주군이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석사,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등을 방문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했으며, 다도체험을 통해 한국의 예절과 문화를 배웠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주군보건소가 이른 폭염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조기 운영하고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2026년 6월부터 개편되는 폭염특보 체계에 맞춰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대상 2,1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독거노인,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220명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섰다. 방문 간호 및 재활 전문 인력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건강 피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목표로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의 미식 자산을 도시 브랜드 및 관광·산업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포항의 해양도시 식문화 전반을 핵심 미식 자산으로 육성하고, 외식업계, 관광자원, 청년 창업,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지속가능한 미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