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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본격화…포항시,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모니터링 강화

AI 요약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독거노인,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220명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섰다. 방문 간호 및 재활 전문 인력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건강 피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무더위 본격화…포항시,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모니터링 강화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섰다.

남구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독거노인, 8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 고위험군 220명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구보건소는 방문간호사와 재활전문인력을 중심으로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냉방기 적정 사용,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건강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환경의 날 행사와 포항시민의 날 행사 등에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더욱 위험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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