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이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석사,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등을 방문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했으며, 다도체험을 통해 한국의 예절과 문화를 배웠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주군보건소가 이른 폭염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조기 운영하고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2026년 6월부터 개편되는 폭염특보 체계에 맞춰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대상 2,1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독거노인,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220명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섰다. 방문 간호 및 재활 전문 인력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건강 피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목표로 '포항시 미식 창의도시 조성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의 미식 자산을 도시 브랜드 및 관광·산업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포항의 해양도시 식문화 전반을 핵심 미식 자산으로 육성하고, 외식업계, 관광자원, 청년 창업,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지속가능한 미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영양군 연당1리가 농어촌 빈집 재생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했다. 연당1리는 방치된 빈집을 카페, 게스트하우스, 마을도서관 등으로 전환하여 지역 자산화에 성공했으며, 이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통과와 맞물려 전국적인 확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군이 6월 17일부터 관내 3,989농가를 대상으로 총 23억 9,340만원 규모의 '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농업경영주에게 60만원씩 영양사랑상품권(지류식)으로 지급되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중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미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수령할 수 있다.

영양군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7억 7,620만원을 부과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7.3% 증가한 규모로 농촌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인구 유입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기한은 지방세 정보시스템 중단으로 7월 3일까지 연장되었으며,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울릉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독도 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기업의 후원과 재능기부도 더해져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의 수호 의지를 다지고 울릉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하나 되는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울릉예술문화체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총 856명의 참가자가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쳤으며, 안전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책과 독특한 새벽 출발 일정이 눈길을 끌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참가자들에게 울릉도와 독도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에서 미래 연극 예술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제28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전국 초·중·고·대학교 비전공 학생 연극반 또는 동아리가 참가 가능하며, 50분 내외 단막극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상팀에는 경상북도교육감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며, 개인상 및 독백페스티벌 시상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연극제는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열린다.

구미시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도시농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섰다. 올해 1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농부학교, 도시텃밭,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농업 저변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청 육상팀 조홍조 선수가 '2026 홍콩오픈육상경기대회' 남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 콘티넨털 투어 C 등급 대회로, 조 선수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과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