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과 영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1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포은중앙도서관은 중국 인문학을 다루는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영암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추진한 미혼남녀 커플매칭 사업을 통해 만난 두 커플이 결혼에 골인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건강한 만남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시-포스텍 이차전지 글로벌 사업단(PO²BATT 글로벌 사업단)이 경주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포항을 글로벌 이차전지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릉군이 민선9기 군정혁신 정책공약지원단을 출범시켜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울릉공항 개항 준비, 관광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미래 환경에 직결되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도 발굴하여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공약안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주요 대형 SOC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도로 사업 및 미래 산업 전략 사업장의 현황을 확인하고, 부실 공사 예방 및 애로사항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은 하대~옥천 간 도로, 군도 11호선 도로 확장,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 현장 등 4곳이다. 조 시장은 주민 불편 최소화와 하자 없는 준공을 위한 공정 관리, 주민 의견 반영 및 민원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 각 사업별 추진 현황 및 계획도 함께 공개되었다.

고령군보건소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쌍림면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보건소 직원 10명이 참여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

고령군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6월 17일부터 2주간 '보조금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보조금의 사적 이용, 허위 등록, 증빙서류 위·변조, 무단 자산 처분 등 부정수급 의심 행위를 신고받으며, 신고자는 고령군청 기획예산과 예산팀에 방문, 전화, 팩스,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고령군은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공정하게 조사하여 건전한 보조금 집행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고령군이 민선 9기 군정 전환을 본격화하며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이라는 민선 8기 목표를 계승하고, 7대 과제와 22개 실행전략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특히 사람과 청년이 모이는 지역경제 구축, 첨단 기술 기반 농업 및 산업 대전환, 체류형 관광 완성,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행평가단을 구성하여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군민 참여를 강화한다.

성주군이 한국어 수업 참여 외국인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탐방 행사를 열고, 선석사,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방문 및 다도체험을 통해 성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이해 증진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하며, 성주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 경산시 용성면의 문화유산 '난포고택'이 능소화 만개로 여름철 숨은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조선 명종 때 건립된 난포고택은 능소화와 어우러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사진작가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6월 말부터 7월 초 절정을 이루는 능소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고택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인근 농가맛집 '난향원'과 치유농장 '연원당' 방문도 추천된다.

경일신협이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들에게 경제 교육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 주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11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신협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경산시에서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댄싱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8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고 건전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요 및 댄스 부문에서 치열한 경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와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다. 총 14개 팀에 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경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