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7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시설 안전 상태와 노후·파손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대회 개최 전까지 필요한 보수를 완료하여 선수단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주차장에서 '해보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와 연계하여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천의 로컬 상품을 홍보·판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육상대회의 'GREEN' 가치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의성군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주택 거주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이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복구 및 생활 재건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고, 주거 불안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인구감소,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병행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영일만대교 건설, 포스코 기반 기업 투자 환경 조성, 추모공원 조성, 음식물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시립박물관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 공공의료 기반 강화, 영일대해수욕장 모래포집 사업 재검토, 영일만산단 염폐수 방류 문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2단계 추진, 케이블카 사업, 미분양 공동주택 문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공공임대주택 공급,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양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학산천 침수 문제, 냉천 차수벽 설계 변경, 흥해 대련리 개발 중단부지 배수대책, 미군 저유소 반환부지 활용, 양학동 교통대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포항시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청렴 행정 구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증을 취득한 이후 지속적인 내부통제 체계 운영과 부패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가 '2030 포항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시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기존 경관 구조를 보완하고 중점경관관리구역을 재조정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가이드라인 재정비와 경관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포항의 해양·산업·문화 도시 정체성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경관 형성 및 주요 관문, 수변·해안 공간 경관 개선 방안도 논의되었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최종 확정 시 반영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오는 12일 개최되는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단오절 민속축제'와 '포송마차' 행사를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인파 밀집 대비, 임시 시설물 안전성,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체계 재정비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이 고령군에서 '행복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과 지역주민 150여 명에게 의료, 교육, 문화,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동밥차, 이동세탁, 건강검진, 치매인지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김천의료원의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이 불기 2570년(2026년)을 맞아 6월 13일 청도천 파랑새 다리 둔치에서 제18회 청도유등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불교문화 가치 확산, 군민 화합,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유등가요제, 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 점등식, 축하공연,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주군 수륜면 계정1리에서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가 열려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참한별 온(溫) 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며, 마음건강, 원예, 한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이동카페, 네일아트, 사진관, 이동밥차 등 다채로운 체험 및 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주군이 기능성 신품종 '베타참외'를 첫 출하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베타참외는 일반 참외보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월등히 높고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성주군은 관련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