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벼 병해충 관찰포에서 벼 물바구미 피해를 확인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 물바구미는 벼 잎을 갉아먹어 흰색 식흔을 남기고, 유충은 뿌리를 가해 수확량 감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이상저온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등록된 적용 약제 살포를 강조했다.

상주시 산림녹지과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내 무궁화동산을 사계절 관람 가능한 정원형으로 리모델링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시는 자체 전문 인력인 녹지조경작업단을 투입해 예산 절감과 함께 전문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초화류 식재로 단조로운 군락지를 입체적인 정원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통해 역사적 상징성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여름철 녹조 발생 저감 및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폐수배출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녹조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고수온 및 강우 증가로 인한 영양염류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적정성, 오염물질 무단 배출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충혼탑 재건립 사업 착공에 앞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위령제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노후화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국가유공자와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에너지기술고등학교에서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주제로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미디어 사용 유형 확인, 실천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왔다.

예천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군 장병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흡연 폐 모형 전시, 폐활량 측정 등 체험 활동과 함께 금연 관련 제도 홍보도 병행하며, 연중 금연클리닉 운영 및 성공자에게 기념품 증정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예천군 개포면 풋고추 작목회가 청양 품종 풋고추 100박스를 첫 출하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개포면은 예천군 풋고추 재배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오랜 재배 경험과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고품질 풋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작목회와 면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판로 확대를 통해 개포 풋고추가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이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하여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예천 전통주, 참기름, 구기자, 김치류 등을 선보이며, 현장 이벤트와 할인 행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유통망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주민 주도 재생을 통해 지역 현안 조사 및 생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111개 주민 액션그룹을 양성하고 30개를 지역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예천 링크닉' 사업을 통해 관광객 대신 지역민과 연결되는 소풍 같은 여행을 제공한다. 외부 용역 없이 자체 진단과 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며, 유휴시설 제로 달성과 청년·관계인구 유입에도 기여하고 있다. 향후 법률에 기반한 미래 10년을 설계하며 자생적 사회적 경제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성인문해교실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더퍼스트교육연구원과 협력하여 성인문해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0~80대 학습자 특성에 맞춘 표준화된 커리큘럼과 최신 교수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문해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청 육상팀 김동진 선수가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김 선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2번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으며, 개인적으로도 100m 준결승, 200m 7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예천박물관이 국가유산청의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보급' 사업을 통해 '윤슬의 시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6월부터 박물관 로비에서 상영한다. 전통 나전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자개의 빛과 질감으로 윤슬의 모습을 구현하며, 기존 '사계절 봉황' 미디어아트와 함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상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국가유산 향유 방식을 다변화하려는 국가유산청 사업의 일환으로, 예천박물관은 이를 통해 군민들이 국가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