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이 원예작물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고온 현상으로 바이러스 매개충 발생이 앞당겨지면서 고추 등 주요 작물의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진단을 통해 감염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맞춤형 방제법과 재배 관리 기술을 지도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옛 사진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의 접수 기간을 7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50점을 시상하고 수상작은 박물관 기획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조기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개정에 따라 예년보다 5개월 앞당겨졌으며, 온라인(6월 1~10일)과 오프라인(6월 11일~7월 10일)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포대당 일부 금액을 지원한다. 신청된 비료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날에 맞춰 진행되어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경 교육센터에서는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를 운영하고, 경상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경산시는 국가무형유산인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19일부터 21일까지 계정숲에서 개최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를 선보인다. 올해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시민 참여 확대, 글로벌 문화 교류, 미래형 콘텐츠를 접목하여 대한민국 대표 전통 문화 축제로 도약한다. VR 드로잉, 태국 예술단 특별 공연, 세계 단오 문화 체험 부스, 자인 단오 밥상 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진량읍 지역 단체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위원회, 진량읍 자율방범대, 진량읍 의용소방대가 참여했으며,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주요 장소에서 사전투표 및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펼쳤다.

포항시가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양덕동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추락, 붕괴, 협착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책을 중점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포항시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포항형 365어린이집'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야간, 주말, 공휴일 등 보육 취약시간에도 긴급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평균 45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의 야근, 출장, 병원 진료, 경조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남구 2곳, 북구 3곳 등 총 5개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생후 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1명당 월 최대 8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긴급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촘촘한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현업 근로자의 안전 의식 고취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 점검, 안전 수칙 준수 강조, 재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근로자의 안전 의식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송전선로 인근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상황과 같은 대피 훈련 및 행동 요령 교육이 진행되었다.

울진군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청사 내 영화관과 카페에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전국 작은영화관 및 경상북도 내 아이갓에브리씽 매장 최초 도입으로, 공공부문 1회용품 감축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샌드아트와 매직벌룬쇼를 결합한 구강 교육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올바른 양치 습관, 불소 도포,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아동 구강 건강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