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고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채소 고온기 대응 안정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지·시설채소 재배농가 4개소를 대상으로 고온기에 발생하는 생리장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온경감 생리활성제, 저온성 필름, 차광시설, 관수자재 등 종합 패키지 기술을 보급한다. 특히 글루탐산, 키토산, 살리실산 등이 함유된 생리활성제를 활용하는 기술은 고온 스트레스 저감, 생육 회복, 광합성 활성 증진 효과가 높아 안정적인 수량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보건소는 5월 2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열고 치매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효율적인 치매 관리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치매환자 조기 발견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자원 활용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상주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명실상주몰'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초여름 시즌을 맞아 제철 먹거리 할인 기획전, 쿠폰팩, 수요 특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혜택 강화와 함께 상주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전국 소비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장마철 집중호우 및 댐 방류에 따른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내성천 동송제1배수문 일원에서 수문 조작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문 작동 원리, 운영 방법, 수동 조작, 오작동 및 위기 상황 대응 요령 등을 포함하며, 군은 6월 중순까지 하천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완료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예천군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4,46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 분석 및 국가·지역 개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AI, 로봇 활용 등 최신 산업 환경을 반영한 신규 항목이 추가되었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예천박물관이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올 여름 꿀잼 단오 어때?'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단오맞이 그네뛰기, 씨름왕 선발대회, 궁궁이 꽂기, 창포 체험, 단오선 만들기, 쑥떡 먹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6월 1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라이브 드로잉과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가 결합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예매는 6월 1일부터 재단 홈페이지와 문화회관 현장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10,000원, 할인 대상 5,000원, 국가유공자 및 중증 장애인은 무료이다.

경산시가 영남대학교 일원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와 함께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젊은 층의 마약류 노출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며, 사전투표 및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자인면 계남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 6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온정을 나누었다.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날은 어디GO 나눔봉사단도 함께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7일부터 28일까지 남천강변에서 '2026 경산 카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배달의민족, 자인농협과 협력하여 지역 특산물인 '신비 복숭아'를 전국에 알리고, 배달의민족 O2O 시스템을 도입해 '줄 서지 않는 쾌적한 축제'를 선보인다. 또한, 축제 기간 지역 상생 할인 쿠폰을 지원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제13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개최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실현을 위한 6G 특화망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Hyper AI 네트워크 전략'에 발맞춰 구미 국가산단의 산업 특성에 맞는 특화망 적용 및 실증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전문가들은 제조 현장 공정 지능화와 자율제조 실현을 위해 차세대 통신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5G 특화망에서 6G로의 단계적 전환을 통해 구미 국가산단을 한국형 AX 산업단지의 표준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특화망 기반의 초연결 지능형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제시되었다.

청도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2026년 돌발해충 공동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산림과 농경지를 집중 방제하고, 시범방제단 운영 및 농가 약제 공급을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돌발해충 부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공동방제 기간이 효과 극대화의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