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 소재 스타트업들이 CES 2026 및 월드IT쇼 2026 혁신상 수상과 TIPS 프로그램 선정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딥테크 창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경산시의 적극적인 벤처펀드 투자와 창업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경산시가 치매극복 선도단체 3곳과 치매안심가맹점 3곳을 신규 지정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사회 돌봄 체계가 강화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이 산사태 재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저리 마을 주민,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과 주민 대피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망 정비를 약속했다.

성주군이 일본 도쿄에서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aT 도쿄지사와의 업무 간담회, 이온몰 판촉 행사,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성주 참외의 일본 내 소비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성주 참외의 수출 외연 확장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평생학습관이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여름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 건강·운동, AI·디지털 등 총 21개 강좌가 7월 한 달간 운영되며, 6월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1만 원 이내이며, 1인당 최대 2개 과목 신청 가능하다.

울진군이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협력하여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자료로 활용되며, 표본 가구 534곳의 19세 이상 성인 886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한다.

구미도시공사가 조달청의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시범사용기관으로 연속 선정되어 봉곡도서관과 시민운동장에 고효율 스마트 LED조명제어 시스템과 IoT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한다. 이 사업은 혁신제품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구미도시공사는 2020년부터 지속 참여해 약 10억 5천만 원 규모의 혁신제품을 시범 사용하고 무상 양여받아 예산 절감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영덕군이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 정비를 위해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시 행정제재금 및 형사책임 면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미신고 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청송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 3명이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 돌봄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성주도서관과 협력하여 '북적북적 탐험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창의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토론과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렀다.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주군이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5월 30일 백세각에서 '모여라 백세각, 문화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우락 교수의 인문학 강연과 정순임 명창 등 판소리 공연을 통해 성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파리장서 기념품을 제공하며, 향후 다양한 고택 활용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포항시는 27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위의 호국영령 위패를 추가 봉안했다. 현재 충혼탑에는 총 3,035위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으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