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함께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6)'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리는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5개국 이상에서 600여 명이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 산업 전환, 녹색금융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와 함께 시민 참여형 사전 행사도 운영하며, 향후 포럼을 정례화하여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가 영양군 보조금으로 2026년 제1차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과정과 일반과정으로 나뉘어 3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영양군이 교육비 50%를 지원하여 교육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지역 내 교육 실시로 타 지역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교육생 만족도를 높였다.

영양군이 근로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장해 예방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직무 특성상 스트레스 위험이 높은 종사자 168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요인을 진단하고, 고위험군에게는 예방관리 지도와 건강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시간, 작업환경 등 직무스트레스 유발 요인 개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 봄 시즌을 맞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여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넓은 사이트와 최신 편의시설, 어린이 놀이기구, 미니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주변 낙동강체육공원의 체육시설 및 자연 친화 공간이 이용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제2캠핑장이 체류형 여가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영주시에서 경북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6 경북 북부권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기준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성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북형 스마트공장(기초단계) 구축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공정 디지털화 및 현장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며, 선정된 2개 기업에는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 비용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5월 26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영주시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및 주요 재해예방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했으며, 빗물받이 관리 및 저지대 침수 취약 지역 점검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주시 무섬마을에서 5월 30일, 조선시대 전통혼례 재현 프로그램 '외나무다리 건너 시집오는 날'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외나무다리 행렬, 전통혼례 시연, 사물놀이,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무섬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령군 딸기 수출이 전년 대비 196% 증가하며 해외시장 확대에 성공했다. 기존 동남아 중심에서 러시아, 두바이, 브라질 등 신규 시장으로 판로를 다변화했으며, 친환경 딸기 및 흰딸기 등 품목 다변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신규 시장 개척과 수출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 마을기업 ㈜한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모두애 마을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한톨은 의성 한지형마늘을 활용한 가공·유통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했으며, 의성군의 지원 아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가 산북면 우곡리 문경돌리네습지 일원에서 산양중학교 학생, 지역주민, 탐방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친환경 생태논에서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운영되는 논습지를 활용한 생태복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생물 서식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수확한 벼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야생동물 먹이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봉화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