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벼 병해충 예찰포와 품종비교전시포 모내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벼 예찰에 돌입했다. 올해는 이앙 시기를 두 차례로 나누고 첨단 예찰 장비를 활용해 고온 등숙 및 이상기후 피해 경감 효과를 파악하고, 적기 방제 정보를 농가에 신속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온 상승에 따른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5~6월 집중 예찰 및 적기 방제를 사과·배 재배 농가에 강력히 당부했다. 화상병은 치료제가 없고 전염성이 강해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신고가 확산 방지에 필수적이다.

상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주요 거리에 여름 꽃모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식재는 삭막한 도심 분위기를 전환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파란색, 보라색, 흰색 등 청량한 색감의 델피늄, 아게라텀, 다알리아, 꼬리풀, 백일홍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인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승마경기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미래 승마 인재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안전 장비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에도 활력이 넘치는 안전 도시 예천군'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상하수도 기반 조성, 산림재해 예방, 군민 참여형 재해 예방 등 6개 부문, 11개 추진 전략, 62개 세부 이행과제를 포함한다. 예천군은 이번 대책을 통해 이상기후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지역의 기후 회복력을 높일 계획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농업기술센터 내 주요 시설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하여 스마트 농업 기술, 농산물 가공 사례, 6차 산업 운영 노하우 등을 체험하며 농촌 정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예천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군은 폭염 예방 수칙으로 야외 활동 자제, 규칙적인 수분 섭취, 증상 발생 시 휴식 및 의료기관 이송 등을 안내하며,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예천군이 군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통합 예약 시스템, 스마트 예천맵, 맞춤형 정보 알림 서비스 등 신규 기능을 구축하며, 모바일 최적화 및 SNS 연계 강화로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시 고등학생 20명을 초청해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학생 간 상호 방문 및 교육·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투손시 학생들이 예천 관내 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 참여 및 홈스테이를 체험하며 상호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산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마지막 주를 금연 주간으로 지정하고, 경산중·고등학교 및 영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교직원,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의 성공적인 운영과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교육기관, 산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간호조무사, AI 마케팅,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 양성 과정에 대한 점검과 산업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 및 실습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봉화군이 민선 8기 동안 기후위기를 지역 발전 기회로 삼아 주민 참여형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과감한 군비 투자를 통해 주민 친화적 복지 정책을 추진한 결과, 타 지자체를 압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선 8기의 성과와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등 핵심 과제를 차기 민선 9기에도 중단 없이 추진하여 봉화군을 미래형 농촌 에너지 자립의 롤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