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39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3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고부가가치, 기업맞춤형, 전문기술, 창업, 일반 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AI, 방위산업, 조선업 등 미래 유망 직종 및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과정도 포함된다. 훈련생에게는 자부담 폐지, 참여 촉진 수당 지급, 교통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취업 상담, 인턴십, 취업 연계 및 사후 관리 등 통합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7일 남해군 대장경판각문화센터에서 남부권 로컬 투어랩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18일에는 함안군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소도시 여행권역의 잠재력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1권역(의령, 함안, 창녕), 2권역(사천, 고성, 남해, 하동)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청회에서는 지역별 맞춤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로컬 투어랩 기본방향, 사업 추진 및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이 소개되었고, 지역관광의 방향성과 중간조직의 역할에 대한 의견 개진 및 토론이 이어졌다. 경남관광재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지에 대해 해양수산부, 창원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개발여건과 향후계획을 점검했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698만㎡ 규모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신속한 개발이 가능해졌으며, 물류, 제조, 연구 등 산업시설과 기반 시설, 주거 등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창원시와 가칭 ‘진해신항 거버넌스’ 구성을 검토 중이며, 첨단복합물류 기반 조성과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등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진해신항은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경남도는 진해신항 거버넌스 구축과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통해 항만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적 가치를 재창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6월 5일까지 공직부패 3대 분야(업무 부적정, 복무규정 위반, 금품·향응 수수)와 재보궐선거 대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도·산하기관 및 시군을 대상으로 선거관여 행위, SNS 활동 위반, 공직기강 해이 등을 집중 감찰하고, 공무원의 선거개입, 정치적 중립 위반 등에 대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 창원 미래모빌리티 특구 내 7개 투자기업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한다. 2025년까지 신규채용자 130명, 기존 재직자 60명 등 총 190명을 대상으로 품질, 업무, 기술 혁신 등 4개 분야 33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 18개 시군 홍보관을 비롯해 88개 사 246개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경남관광포럼 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4천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예고에 따라 도내 자동차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경쟁력 강화 지원 전략을 수립한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미국 현지 기업 방문과 설문조사를 통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관세 대응 및 미래차 시장 변화에 대비한 초격차 기술 확보와 경쟁력 강화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경남도는 중·단기 지원 전략 마련과 함께 한국GM 철수설 관련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공무원 3명을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여 표창했다. 수상자는 류승희 정보통신담당관 주무관, 김명환 119종합상황실 주무관, 안현나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주무관이다. 류 주무관은 조직문화 개선, 김 주무관은 AI 기반 재난현장 영상 통합 플랫폼 구축, 안 주무관은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남도는 방산수출 확대와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방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MRO 사업 육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화오션의 미 함정 MRO 사업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기능 인력 확보 방안 논의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MRO 특화단지 지정 등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산업 육성 지원책 마련 요청도 있었다.

경남FC, 2025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서 전남과 2-2 무승부. 박완수 도지사 시축 및 7천여 명 관중 응원 속 혈투. 다채로운 행사와 경품 추첨으로 분위기 고조.

3·15의거 65주년 기념식이 15일 창원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찬란한 봄볕에 물들며 걷는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국가보훈부 장관, 경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와 유공자, 유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해 3·15 희생 영령들을 추모했다. 기념식은 여는 공연, 기념사, 헌정 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15일 '2025 경상남도 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50여 명의 20·30대 청년 단원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농촌 일손 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