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3월 8일, 도내 주요 등산로 등 24개소에서 산불 관계자 1,720여 명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산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3.1.~4.30.)에 논·밭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객 실화 등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산림 인접 마을과 산불 다발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근 10년간 봄철(3~4월) 산불 발생 건수는 전체의 38%를 차지하며, '22년~'23년 합천과 하동 대형산불 발생으로 산불 방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경남도는 산불조심기간(11.1.~5.15.)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시행하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3.1.~4.30.)에는 비상근무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남도는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협력하여 도내 건설·제조업 현장 근로자 및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체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사례를 VR로 간접 체험하게 하여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외국어 통역, 퀴즈 풀이 경품행사, 우수 참여 교육장 푸드트럭 제공 등 다양한 흥미 요소를 추가했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10월 10일부터 11월 18일까지 6주간 도내 기업체 집단급식소 2,180곳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급식 인원 1회 100인 미만의 영양사, 조리사 미고용 급식소를 중점으로 미신고 영업, 원산지 거짓 표시, 무표시 제품 사용, 보존식 미보관 등을 집중 단속하고, 불량 식재료 사용 적발 시 판매·제조업체까지 추적 단속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병원선 511호는 1월 6일부터 도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섬 마을 순회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3월부터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소를 운영하여 만성질환뿐 아니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5개 시군, 28개 마을, 1,738명을 대상으로 9월 말까지 운영하며, 스트레스, 우울증 검사,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미국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예고에 따라 도내 자동차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화승R&A, ㈜DN오토모티브 등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들은 관세 부과 시 경쟁력 약화, 매출 감소 등을 우려하며 정부의 외교적 노력과 기술개발 지원 등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기업 지원 방안 모색 및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 및 미래차 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친화형 메이커 스페이스 '다이룸플러스'를 방문하여 여성 창업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창업 공간 확대 및 지원 정책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여성 창업가들은 창업 정보 부족, 입주 공간 확보 어려움, 판로 개척 어려움 등을 호소하며, 창업정보플랫폼 구축, 초기사업자 성장 및 재창업 지원 등 정책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경남도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여성 창업 지원 및 여성 권익 향상에 힘쓸 계획입니다.

경남소방본부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3,564건 발생했으며, 주거시설 및 야외에서 발생한 화재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주거시설 화재예방 강화, 건설현장 안전 컨설팅, 캠핑장 화재예방 홍보 등을 통해 화재 발생률 감소에 힘쓸 예정이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024년 입시에서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 8년 연속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높은 취업률, 무상교육, 국립대 편입 연계 등이 주효했으며,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과 국립대 통합으로 인한 기대감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다양한 장학제도 운영, 남해군 전입 시 기숙사비 지원 등 학생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립남해대학, 2024학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시행…1천 원으로 든든한 아침 제공

경상남도는 3월 31일까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임도 및 산림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신설된 임도 178개(187.6km)와 생활권 주변 숲가꾸기 사업장 내 위험목 등을 점검하고, 숲가꾸기 패트롤 75명을 투입해 신속한 보완 조치를 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새일센터 7개소를 통해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 35개사를 모집한다. 5~3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새일센터 취업자 2인 이상 채용, 여성친화인증 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며, 여성전용시설, 사무공간 개선 비용 최대 500만원(총사업비 70%)까지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2025년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3개 기관(경남점자정보도서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인터넷, 한글, 엑셀 등 수준별 교육과 모바일 교육 과정이 운영되며, 교육 희망자는 거주지 인근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작년에는 1,275명이 수료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일부 수료생은 자격증 취득, 대학 진학, 취업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