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선다. 매월 셋째 주 ‘바다 정화 주간’을 지정하고, 3, 5, 7, 9월을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해 대규모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양쓰레기 제로섬 7곳을 집중 관리하고 3곳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며,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하여 주민 자율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별 책임 정화 구역 지정 및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참여 확대 등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5월에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방문객과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1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로 정비에 나선다. 춘계도로정비를 통해 도로 시설물을 보수하고, 체전 주요 이동 경로를 도로 평가 노선으로 지정하여 정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어업경쟁력 강화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 연안어선 67척 이상을 감척한다. 감척 대상은 경쟁 조업으로 분쟁이 많거나 어획 강도가 높은 5개 연안어업과 3개 구획어업이며, 폐업지원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주무담당 사무관 대상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종합대책 공유, 부서 의견 수렴, 부패방지시책 개선사항 설문조사 등이 진행됐다. 경남도는 도민 눈높이에 맞춰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를 위한 역량 집중을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6일 '2025년 상반기 도-시군 상수도 부서장 협력 회의'를 개최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 획득,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 수립, 상수도 분야 신속집행 추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참석하여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 획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5억 6천만 원 확보. 굴, 가리비 등 패류 양식에 최적화된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 효율 증대 및 어업인 혜택 기대.

경상남도는 유기유실동물 입양 활성화와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유기유실동물 보호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동물을 입양하는 도민에게 입양장려금 10만 원, 펫보험 10만 원, 장례비 20만 원을 지원하며,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장례비용을 지원하며, 향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6일 패류독소 주 발생 시기(3~6월)를 맞아 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패류독소 피해 예방 및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지역합동 대책반 구성 및 상황실 운영,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교육·홍보 등을 통해 패류독소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패류독소 초과 검출 해역은 없으며, 안전이 확보된 패류만 출하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부동산 정보 부족으로 인한 거래 사고 증가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운영한다. 2027년까지 300여 곳을 지정하고 매년 100곳씩 재지정할 예정이며, 주거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 사회초년생·외국인 대상 상담 등 안전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경상남도는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숨은 관광지 소개, 할인 혜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57년 만에 개방되는 창원 웅동수원지와 김해천문대를 숨은 관광지로 소개하고, 로봇랜드, 경남문화예술회관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산간벽지·외딴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내 시외·시내·농어촌버스 522개 노선, 4,723.6km를 벽지노선으로 지정하고 운영손실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3,600여 마을, 26만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직행과 고속형 노선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조선해양분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3월 말까지 모집한다. 9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초청, 1:1 상담,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