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만감류 재배 증가 추세에 대응하여 '2025년 만감류 재배 전문가 양성 교육'을 8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 교육은 만감류 재배 기술 확립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기별 과원 관리 기술을 전달하고, 재배 현장의 문제 해결 및 잘못된 관행 개선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3월 중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기상재해 사전 알림, 병해충 예측, 작물 생육 예측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농업인들의 기상재해 대응력 향상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만 명 가입을 목표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제106주년 3.1절을 기념하여 3월 1일부터 7일까지, 그리고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주말 제외) 경남의 3.1운동 관련 정보, 신문기사, 만세사진 등을 전시한다. ‘자유를 향한 외침’이라는 주제 아래 경남의 3.1운동 현황, 시군별 신문 기사, 독립운동가들의 편지, 태극기 변천사 등을 통해 당시의 상황과 독립을 향한 열망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콜롬비아 대학 부커도서관 아카이브에 공개 중인 3.1운동 관련 사진 자료도 함께 전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경상남도는 수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수산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패류 양식·가공·유통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우수 교육생 포상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수산업 관련 경영자 또는 종사자, 창업희망자 등이며, 거주지 시군 해양수산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21일 발표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구간 교량붕괴 사고 및 2025년 해빙기를 대비하여 가설 중인 하천횡단 교량 등 시설물 긴급안전점검을 2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장 27건을 대상으로 하천 시설과 제방, 교량, 수문 등 하천 관련 구조물의 침하, 균열, 유실 등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및 홍수 피해 하천 구간 점검도 병행하여 도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경남도는 봄철 성어기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7개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출항 전 안전점검, 구명조끼 상시 착용, 악천후 시 출항 금지 등 어업인들의 협조를 당부하며 안전한 경남 바다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25년 가축질병치료보험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시군 및 지역축협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6개 시군 사업추진 관계자들에게 '24년 사업 성과 및 '25년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보험가입 홍보를 당부했다. 가축질병치료보험은 소 사육농가의 질병·상해 발생 시 치료비를 보전받는 보험으로, '24년 3개 시군 209개 농가 1천 1여 두가 가입하여 9천 9백여 건의 질병·사고에 대해 9천 2백여만 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경상남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2025년 선진 교통문화 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홍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졸음운전 방지 프로젝트, 합동 캠페인, 교통안전용품 보급 등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감소에 힘쓸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봄 개학기를 맞아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도내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에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노후 간판 안전 점검 및 정비, 불법 광고물 철거 등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 및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미취업 청년 143명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기업에는 인력양성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기업에 월 150만 원의 청년 일경험 수당과 5만 원의 멘토수당을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 시군별 지원 인원은 청년 인구수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결정되었으며, 참여 기업은 3월부터 시군별 모집공고에 따라 신청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비제조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비제조산업 마케팅 활동 지원사업’ 참여기업 4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회 참가,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업종이 비제조산업 분야인 도내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 내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가 해양수산부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창원대는 석·박사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성과기반 고급인력 양성 과정’에, 경남대는 ‘산학연계 인턴십 과정’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매년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경남도는 지방비를 추가 지원하여 진해신항 개장에 대비한 해운항만물류 인력 양성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