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개소 추가 선정, 총 283억 원 확보! 사천 삼천포항, 통영 연화항, 거제 창촌항, 고성 용호항 등 4곳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어촌 경제 활성화 및 안전 인프라 개선에 탄력 받을 전망이다. 삼천포항은 해양휴양거점으로, 연화항은 자립형 어촌으로, 창촌항과 용호항은 안전시설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6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제1회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관광객 4천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관광 마케팅 사업 및 국비 공모사업 계획 공유, 김해시 '복합문화공간 명월' 조성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경상남도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따라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리 인하에 따른 환율 상승, 내수 진작, 물가 안정, 금융 안정 등 다양한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고, 수출기업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공공요금 인상 시기 조정, 금융 취약계층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 청년정책 총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분야별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해 128개 사업에 4,007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 유출 방지 및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일경험 지원 확대, 지역 창업 활성화, 청년 맞춤형 주택 공급, 월세 지원 확대, 글로컬 대학 육성, 대학생 학비 부담 경감, 청년 자산형성 지원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청년 정보플랫폼 기능 개선 등이 있다.

경상남도는 2026년도 국비 10조 원 확보를 목표로 '2026년도 1차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생활복지, 안전관리, 문화관광, 신산업, 균형발전 등 도정 방향에 맞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통합위기관리센터 건립, 함정 MRO 특화단지 조성, 융복합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 등이 포함됐다. 경상남도는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사업을 신청하고, 8월까지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집중 방문 건의하며, 9월부터 12월까지 국회 상황실을 운영하여 미반영 사업의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김해시와 AI 기반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30억 원 규모의 투자와 1,45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김해시 안동에 설립될 스마트물류센터는 AI 기술을 활용한 첨단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가의 동반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에서 소방본부 및 소방서 예방업무 담당자 9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예방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하여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소방서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5일 도내 마늘 재배농가 및 교육 희망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안전생산기술, 병해충 진단 및 방제기술, 마늘 재배 기계화 농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재배 기술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농업기술원은 2026년에도 마늘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산청군이 항노화웰니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웰니스관광코디네이터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청군은 전문 인력 육성과 동의보감촌 중심의 항노화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거창대학은 실무 중심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부경남 항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도내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다문화교육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이수 후 (사)한국인성교육학회에서 발급하는 다문화놀이체험강사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도내 가족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건설기술인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해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모임을 가졌다. 협의회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교육 방향, 주제, 내용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하고 강사 섭외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건설기술인의 전문성 역량 강화와 인문·소양 교육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미국 행정부의 관세 인상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25일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환리스크 대응, 물류비 지원, 금융혜택 강화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마케팅 지원, 수출역량 강화, 수출기반 조성 등에 총 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민생경제 안정대책 본부를 통해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마련하여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