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치매환자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치유농업서비스를 제공한다. 5개 시군(창원, 진주, 창녕, 하동, 합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8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치유농장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3월 21일까지 거주 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콘퍼런스(SGEMC)'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 콘퍼런스는 해운, 항만, 조선소, 선급 등 조선해양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위원회를 통해 기획되었으며, 30개 주제, 46명의 연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연사 비중을 확대하여 국제행사로서의 품격을 높이고, 최신 기술 동향 공유를 통해 국비 신규 사업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해빙기 건축공사현장 107곳 안전점검 실시…화재예방 집중 점검

경상남도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추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업들은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에서 수행하는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도내 재난안전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보안기술박람회(SECUTECH VIETNAM)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은 3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행안부, 경기도, 전북도와 함께 ‘통합 한국관’을 조성하여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 전시, 해외 물류 운송, 통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밀양시가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밀양시는 2021년 제3차 문화도시 지정 이후 '햇살문화도시 밀양'을 비전으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 특히 폐교된 밀양대학교 부지를 '햇살문화캠퍼스'로 탈바꿈시켜 지역문화 중심지로 만들었다. 밀양대 페스타에는 3만 명,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는 2달간 14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24일 로컬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0억 원을 투자하여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여행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역 공동체 중심의 관광 진흥 활동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관광콘텐츠 개발 및 특화 관광상품 육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남 소도시의 관광 잠재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목적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 거창군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거창읍 대평리 일원에 5㏊ 규모의 신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6㏊ 규모의 스마트팜 연계시설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임대하여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하고, 연계시설 단지에는 스마트APC, 공동육묘장 등이 조성되어 농산물의 육묘부터 유통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올해 955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남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벤처기업 인증 신규 신청 및 갱신을 지원하며, 올해 85개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세제, 금융, 정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상남도는 아동학대, 빈곤, 이혼, 미혼출산 등으로 발생하는 보호대상아동 증가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 및 단계별 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위기아동 조기발견 시스템 강화, 피해아동 회복 지원 확대,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 예방사업 확대 및 민관협력 강화 등을 통해 보호대상아동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대외 불확실성과 고물가·고금리 지속에도 불구하고 2024년 1월 무역수지 15억 5천 4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 28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선박 및 항공기 부품 수출 호조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으며, 유럽연합(EU) 수출은 크게 상승했다. 반면,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경남도는 해외마케팅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수출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