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노동자 천원의 아침식사'와 '노동자 쉼터' 확대 추진을 통해 노동자의 복지 향상과 노동이 존중받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동자 천원의 아침식사'는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확대될 예정이며, '노동자 쉼터'는 이동, 현장, 감정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쉼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비 지원, 통근버스·기숙사 임차 지원,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운영, 찾아가는 도민 노무사제 운영 등을 통해 노동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해양사고 피해자·해양경찰 대상 재난심리회복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사고 발생 시 피해자, 유가족, 해양경찰의 심리적 충격 완화 및 일상 복귀 지원을 위해 경남도는 회복 프로그램 지원, 남해해경청은 지원 대상 안내, 적십자사는 상담·치유프로그램 제공을 담당한다. 경남도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심리상담과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