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2월 말부터 5월까지 도내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 식품제조업체 등 20개 시설 대상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11개소, 식품제조업체 8개소, 일반음식점 1개소로,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 및 식품제조업체 지하수를 중점 검사할 예정이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시설은 지하수 관정 및 물탱크 소독과 주변 오염원 점검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8일까지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거점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도내 기등록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며, 취약지와의 거리, 전문성, 사업 실적 등을 평가하여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출장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받아 지역사회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상남도는 18일과 21일 양일간 경남여성가족재단에서 아이돌봄 지원사업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서비스 이용자, 아이돌보미, 관계자 등 40여 명과 함께 대기가구 발생 원인 및 해소 방안,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서비스 품질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대기 상황 공유, 아이돌보미 추가 모집, 기피 지역·상황 근무 보상 등을 제시했으며, 교통비·건강증진비 지원 확대, 안정적 소득 확보, 휴게시간 보장 등 처우 개선과 아동 연령별 놀이 교육 강화, 정부 지원 시간 확대 등을 요구했다. 경남도는 2007년부터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본인 부담금 추가 지원 및 건강증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축산농가의 재해 피해 보전을 위해 가축재해보험료 가입비를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2024년 경남도의 가축재해보험금 지급액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196억 원으로, 이상기후와 축사 화재 발생 증가로 보험 가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1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험 가입비의 80%를 지원하며, 소, 돼지, 닭 등 16개 축종과 축산시설물이 가입 대상이다. 농협손해보험 등 재해보험사를 통해 연중 가입 가능하다.

2024년 경남도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 49.1% 달성, 전년 대비 1.7% 증가. 가입 농가 72,002호 중 31.1%인 22,397명에게 총 964억 원 보험금 지급. 농가 부담률 10%로 자연재해 대비 농가 소득 및 경영 보호 효과.

경상남도는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및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필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며, 총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8,620ha 가입을 목표로 한다. 2월 가입대상 품목은 사과, 배, 감,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버섯작물이며, 농지소재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농업인들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적기 영농 준비를 위한 '2025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 도내 9개 시군 56개 읍면동에서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등 다양한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4개 전문업체의 전문가 6명이 수리봉사를 진행한다. 농민들은 부품대금과 운반비만 실비로 부담하며, 공임은 무료, 경정비 일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경상남도는 21일 '2025년 제1차 경남문화예술 청년기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년아트페스티벌 개최 계획, 경남 문화예술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등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는 해양 부유 쓰레기 수거 로봇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쓰레기 수거·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깨끗한 경남 바다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 '현장실습 지원사업' 통해 2년간 졸업생 282명 중 111명 취업 성공, 40% 취업률 달성.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의 실습비 부담 완화 및 대학생 직무 경험 제공 위해 실습생 1인당 월 120만 원 최대 2개월 지원. 표준현장실습학기제 통해 학점 취득과 직무 경험 가능. 2025년 참여 기업은 경남테크노파크로 문의.

경상남도는 봄 개학을 맞아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3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준수 여부, 위생 관리,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등이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합동으로 점검하고 홍보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1일 경남연구원에서 ‘2025년 경상남도 철도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국가철도정책 변화 속 철도의 역할 점검 및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본부장은 국가철도정책 방향과 철도 이용 환경 분석을, 경남연구원 정창용 센터장은 경상남도 철도사업 추진 전략과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맞춤형 철도 발전 전략 마련 및 철도 인프라 기반 지역균형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