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5월에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1,20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월 21일부터 3월 21일까지 공식 누리집 또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경기 운영 지원, 안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소정의 실비와 자원봉사활동 인증서,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경상남도는 21일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통해 지방물가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해빙기 도민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2025년 상반기 신속 집행, 건설경기 침체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하고, 해빙기 안전점검 및 봄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함양군, 재해예방사업 현장 합동 점검 실시... 백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설계 진행 상황 및 유림면 화촌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장 점검,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및 안전 관리 당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일 화재조사 전담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화재조사 추진 방향 및 전략 과제를 논의하고, 민관 화재합동조사단 운영 주체 격상, 화재통계연보 제작, 제조물 화재 공동 대응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경남소방본부는 해빙기(2/19~4/2)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 수난사고 우려 지역에 인명구조함과 위험지역 경보시스템 정비 및 옹벽, 산사태 우려 지역 안전순찰 강화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최근 3년간 해빙기 안전사고 575건 발생, 329명 구조. 낙석·붕괴 위험 증가, 축대·옹벽 지반 이상 징후 수시 점검 당부.

경남소방본부는 2월 1일 국립 한글박물관 화재를 계기로 도내 박물관·미술관 47개소를 대상으로 12일부터 26일까지 화재안전조사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는 박물관·미술관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가 있어 소방, 건축, 전기 등 외부 전문가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소방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일 서부청사에서 임업직불사업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업직불제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업무추진 절차와 주요 변경 내용 설명, 온라인 신청 기능 강화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직불금 신청, 신청서 출력, 경영체 정보 변경 등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며, 데이터 연계를 통해 가족관계등록부 및 전년도 농외소득 정보 등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경상남도는 20일 수산안전기술원에서 ‘2025년 현장목소리 청취 수산정책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여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수산전문인력 육성, 양식업 발전, 수산식품 수출 확대, 수산물 소비 촉진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도는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원 요구사항 해결,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3.15의거 기념사업회는 20일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박명균 경남 행정부지사는 3.15의거 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념사업회에 감사를 표했다. 3.15의거는 1960년 부정선거에 항거한 마산 시민들의 시위로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으며,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3·15의거기념사업회는 1993년 설립되어 기념식, 추모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3.15의거 정신을 확산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창원 주남저수지의 철새도래지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겨울철새 북상시기인 2월 말부터 3월까지 야생조류 AI 전파 위험이 높은 만큼 차단방역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주남저수지에서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바 있으며, 일본 발생지역에서 서식하던 재두루미가 최근 주남저수지에 온 것으로 확인되어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철새 이동시기에 맞춰 철새도래지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사전재해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및 농어촌공사와 협업강화 회의를 개최했다. 해빙기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 실시, 가뭄 대비 저수율 관리 및 용수공급 대책 마련 등을 논의하고 2025년 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협조를 요청했다.

경상남도는 20일 환경·산림 분야 비영리민간단체 관계자들과 2024년 성과 확인 및 2025년 운영 방향, 신규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사업수행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조하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한 환경·산림 분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