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제조업 등 산업 분야 인력 부족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숙련기능인력 E74 비자 광역지자체 추천제도’를 시행한다. 총 550명의 외국인 근로자에게 비자 전환 추천 기회를 제공하며, 상시 모집으로 변경하여 외국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E-9, E-10, H-2 비자 소지자 중 3~4년 이상 국내 체류, 일정 연봉 이상, 2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 가능자, 한국어능력시험 2급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2단계 이수자이다. 도지사 추천 시 가점 30점을 받으며, 비자 전환 후 2~3년간 경남 거주 의무가 있다.

경상남도는 노후된 창원국가산업단지에 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산업과 문화를 융합하여 청년이 찾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20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사업에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신청했다. '기계·방산을 품은 메타 문화산단'이라는 비전 아래, 삶터·일터·즐김터를 조성하고, K-기계·방산 테마 전시장, 산업관광투어 코스 개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산업단지의 재도약을 추진한다. 4월 말 선정 결과 발표 예정이며, 선정 시 4년간 총 7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어업 보상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어업피해영향조사 결과를 토대로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 조사 연구기관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9일 흑돼지 신품종 '난축맛돈' 소개 및 경제형질 개량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도내 흑돼지 사육 농가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난축맛돈의 특성, 사육 방법, 경제형질 개량 방안 등에 대한 심층적인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난축맛돈은 기존 재래 흑돼지보다 빠른 성장, 향상된 번식 능력, 우수한 육질을 자랑하며, 흑돼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2025 관광스타트업 6기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창업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2025년 센터 주요사업과 스타트업 공모 절차를 안내하고 우수 입주기업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예비·초기·성장 3개 분야에서 총 2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사업화 자금 지원, 사무공간 제공,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3월 4일 오전 10시까지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공장, 전통시장, 공동주택 등 20종 시설이며,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전신문고 앱,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겨울철새 북상시기에 따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 철새 이동시기인 2월 말부터 3월까지 야생조류 AI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철새도래지 반경 3km 내 가금농가 방역실태 특별점검 및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시군 전담공무원을 동원하여 AI 의심증상 여부 확인을 위한 예찰을 실시하고 공동방제단 소독을 강화하며, 매주 수요일 ‘가금농가 일제 소독의 날’ 및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경상남도는 19일 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보안 감사사례 설명회’를 개최, 감사 사례 공유 및 내부 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채용 유의사항,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사례 안내를 통해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에 주력했으며, 기록물 관리 실무교육 및 컨설팅을 병행하여 실무자 역량 강화도 지원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으로 교통안전 취약지역 개선사업 4건을 추진한다. 창원시 이륜차 번호판 단속카메라, 사천시 바닥형 보행신호등, 창녕군 교통약자 보호 CCTV 및 과속방지 미니경광등 설치 등이 포함되며, 횡단보도·신호등 가시성 향상과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교통사고 감소 및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기후위기 탄소중립에 적합한 조림용 묘목 수급을 위해 한국양묘협회 경남도지회와 묘목생산사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155억 원을 투입하여 1,535ha 산림에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편백, 백합나무 등 장기수 위주의 경제림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묘목생산사업 대행자는 11종의 조림용 묘목 283만여 본을 생산하여 도내 조림사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등급 획득…전국 광역 최고점 기록

경상남도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립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 및 항목을 늘렸다. 아동양육비는 자녀 1인당 월 최대 23만 원, 청소년 한부모는 2세 이상 자녀에 대해 월 최대 37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문화비 지원이 신설되고 자녀학습비 지원 대상도 고등학생까지 확대되었다. 난방연료비, 생활자립금, 건강관리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