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노후화된 새마을창고 정비를 위해 시군 및 전문가들과 정책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철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 관계자들은 철거 필요성에 공감하며 도의 선제적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고, 전문가들은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한 국비사업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협의체는 국비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다음 회의에서는 현장 상황을 고려한 유형별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24년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 예정자(2018년생, 2012년생) 5만 3천여 명에게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습니다. 초등학생은 DTaP, IPV, MMR, 일본뇌염 4종, 중학생은 Tdap, 일본뇌염, HPV(여학생) 3종 접종이 필요합니다. 경남도는 필수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내역 확인 및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5년 자치경찰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일상생활 속 청렴한 경남 자치경찰상 확립’을 목표로 소통·협업, 청렴·인권 의식 제고, 적극 행정 추진 등 3대 정책과제와 11개 추진 과제를 시행한다. 도민 청렴·인권 교육, 심리프로그램 확대, 소식지 제작 및 청렴 메시지 전파, 공모전 및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 및 부패 예방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적극적인 업무 추진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도민 중심의 청렴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자 2,885명을 발굴하고, 민간·ICT 활용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사회관계망 형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위해 기업체·근로자에 도지사 서한문 발송…2025년 '중대재해 예방 골든타임' 선포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당부

경상남도는 증가하는 공동주택 노후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도내 공동주택 비율은 전체 주택의 67%이며, 노후 공동주택 증가 추세에 따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투명하고 안전한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개선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17일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 5대 분야 87개 과제에 2,328억 원을 투입해 양성평등 경남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창원한마음병원에 전국 최초 광역시도 지정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개소했다. 지난해 10월 지정 이후 시설 및 장비 보강을 거쳐 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24시간 365일 진료, 검진, 분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은 건강보험 비급여 진료비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장애친화 치과도 운영 중이다.

경남FC가 2025시즌 출정식을 개최하고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구단 지원을 약속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고, 출정식 참석자들은 1부 승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남FC는 2월 2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시즌 첫 경기를, 3월 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경상남도는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컨벤션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항, 철도, 항만이 연결되는 트라이포트 지역에 컨벤션 센터 조성을 지시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프라 확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대응을 지시하고, 벤처펀드 조성, 우주항공산업 금융지원 등 경제·산업 정책 현안 논의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더불어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정책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 반영을 당부했다.

경상남도의 1월 고용률이 61.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고용률인 61%를 웃돌았다. 실업률은 2.6%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으며,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2천 명 증가한 174만 8천 명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도소매·숙박음식업 등을 중심으로 고용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경남도는 경기 하방 위험 등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자율담당제'가 행정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여 도정 성과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행안부 조직운영 우수사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자율담당제는 부서장에게 부서 운영 자율권을 부여하여 담당형, 파트형, 독립형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우주항공청 개청, 투자유치, 기관 표창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경남도는 자율담당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하여 전국 모범사례로 정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