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축산농가 구제역 발생 예방과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구제역 백신 지원 사업을 9개 사업 125억 원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특히, 도 자체 예산을 신규 편성하여 100두 미만 소 농가까지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도축장 출하 소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 확인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유통 농·수산물, 가공식품 등 4,900건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가정간편식, 배달앱 조리식품, 온라인 판매식품 등의 검사를 강화하고, 봄 개학 대비 학교 급식 농산물, 봄철 식용얼음 등 계절별 식품 위해요인 사전 차단에 나선다. 부적합 판정 시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제조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5,128건 중 18건(0.35%)이 부적합 판정되어 조치되었으며, 농산물의 부적합률이 높아 잔류농약 관리 강화 및 교육·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5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원 14명을 통합 채용한다. 채용 기관은 경남개발공사,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이며, 원서 접수는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과목으로 구성되며, 경남도는 이를 통해 채용 공정성 강화와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 통합 채용은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 청년 학자금 대출 부실 채무자 신용 회복 지원 사업 실시...17일부터 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

경상남도는 2월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역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며, 17세 이상 도민은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경남연구원은 14일 '2030 경남연구원 GRAND Design 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전략 전문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경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품격있는 지식공동체'를 미션으로, '글로벌 미래전략원, 경남연구원'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5대 추진전략과 16대 핵심과제를 통해 지역사회 지식공동체 플랫폼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립남해대학 RISE사업단은 항공기능인력양성분야 성과확산 및 지역상생 활성화를 위한 공유회를 개최했다. 도내 5개 대학 관계자와 협약산업체, 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성과발표, 전문가 특강, 모의면접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청년 지역정주 여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2024년에 수행한 5개 시험연구과제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2025년 신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성과로는 한우 수정란 증진 연구, 유용곤충 펠렛사료 급이 연구, 새싹보리 급여를 통한 웅돈 번식능력 개선 연구 등이 있으며, 특히 한우 수정란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게재 예정이다. 2025년에는 한우 육질개선 연구 등 4개 연구과제와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유용미생물 연구에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4년에는 한우 수정란 1,341개, 종돈 512두를 공급하고 농가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겨울 어획량이 급감한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창원시 진해만, 고성군 동해면, 거제시 외포해역에 어린 대구 500만 마리를 방류했다. 1981년부터 대구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해 온 경남도는 2005년 전국 최초로 대구 인공종자생산에 성공하여 어린 대구를 방류하는 등 자원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대구는 생존율이 높은 7mm 내외 크기로, 자원조성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3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2025년까지 산사태취약지역 및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산지사방, 계류보전, 사방댐 설치 등의 사업을 조기 착공하고,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고시에 앞서 산정된 시가표준액을 사전 공개하고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기준이 되는 건축물의 적정 가액으로, 주택 외 상가, 오피스텔 등 건축물이 공개 대상이다. 의견 제출은 전년 대비 또는 시장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률,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로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검토·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이 6월 1일 고시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공공건축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민간전문가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건축기본계획 수립, 도·시군 공공건축가 합동 워크숍, 반기별 정책제안 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건축물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