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도는 빈집 문제 해결과 시군 참여 유도를 위해 '2025년 빈집정비사업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단순 철거가 아닌 로컬푸드, 청년센터 등 빈집 활용 사업 발굴 및 민간 참여 촉진에 중점을 두고, 18개 시군의 빈집 정비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시군 4곳에 총 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 빈집정비 달성률과 활용 실적을 평가하여 최우수 9천만 원, 우수 5천만 원, 장려 각 3천만 원을 차등 지원하며, 11월 15일까지 사업 추진 성과를 제출받아 11월 말 평가 후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2025년산 거창 홍로사과 초매식'이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 구인모 거창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풍년 기원제, 유공자 표창, 장학금 기부, 초매 선포 퍼포먼스, 사과 경매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거창 홍로사과 생산량은 약 1만 5천 톤으로 예상되며, 전국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