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수목원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첫 '2025년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분재 및 국화 전시회와 함께 주말에는 단풍잎 엽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 지원에 나선다. 도내 벼 재배 면적의 약 8%인 4,960ha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부는 이를 농업재해로 인정했다. 경남도는 피해율에 따라 농약대와 대파대를 차등 지원하고, 농가 희망 시 피해 벼 전량 수매 및 농작물재해보험 보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최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참여업체 중 32개사가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1,019억 원의 수주 성과를 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