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도내 응급의료기관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를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대응 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한국전문소생술과정(KALS Provider)' 교육은 5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병원 내 심정지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이론 및 술기 실습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상남도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섬 발전 계획을 수립한다. 주민 정주여건 개선, 교통·복지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포함한 통합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5개 테마섬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섬 주민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하고, 맞춤형 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정부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및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마련을 위해 ‘경남형 인구정책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전담팀은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어 인구정책 보완 분야 도출 및 경남 특성에 맞는 우선 과제 발굴을 담당한다. 경남도는 전담팀을 통해 ‘경남형 인구정책 브랜드’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예산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1차 회의에서는 기존 인구정책 분석, 저출생 극복, 생활인구 확대 분야 정책환경 분석 등이 논의됐다. 향후 분야별 분과를 구성하여 심층 논의를 진행하고 경남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예정이다.

경남도, 통영 중화항 개발사업 착수... 469억 투입, 2029년 완공 예정. 당포항 혼잡 해소 및 연안 기능 이전, 다기능 복합항만 조성으로 어업·관광 활성화 기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및 전국소년체전 사전경기 기간 동안 ‘경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경남의 열린관광지 23곳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새롭게 지정된 진주성, 월아산숲속의진주, 합천영상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거제식물원 등 5곳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향후 접근성 개선과 콘텐츠 보완을 통해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임산부 및 영유아 가족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 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한다.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변경하고,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에 설치를 확대하여 출산·양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본격 추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개선에 나선다.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 강화로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확대 및 계절근로자 파견 범위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경상남도의 '경남패스'가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21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복지 모델이 주목받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신용등급이 낮고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경남동행론'을 6월 말 출시한다. 19일 협약식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비대면 신청 등 수요자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가덕 신공항 건설의 안전성과 규모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필요시 김해공항을 보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우주항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주항공청 개청 및 관련 기업·인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마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과 도민 정책 제안의 적극 반영, 장마철 재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10월 7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2023년 경남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5개국 기수단, 외국인 주민, 도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 화합 한마당, 세계 음식 나눔, 플리마켓, 무료 진료, 산업안전 V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안전사고 예방 VR 체험 부스는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약속했다.

경상남도는 5월 17~18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꿈을 향한 청소년의 항해’라는 주제로 제28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여 축제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개회식 기획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청소년 주도로 진행했다. 다양한 체험 부스, 진로 체험존, 청소년 마음건강 부스 등을 운영하고, 배 만들기 체험, 청소년문화제, 지역특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