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산사태 대책 기간 동안 도내 산사태 취약 지역 2,514개소에 대한 수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사태 취약 지역 지정 후 피해 이력, 토석류 예측 범위 내 대피소 지정 여부, 안내 입간판 설치, 대피소 안내문 게시, 배수로 배수 불량 여부,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이다.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고성군 산사태 취약 지역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 산사태 대비·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발견된 산림 재해 발생 요인에 대한 신속한 보수·보강을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산사태 예측정보 전파, 예방활동, 피해 상황 파악 등을 통해 선제적 산사태 대비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해양환경 개선과 선박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연안에 무단 방치된 폐뗏목을 일제 정비한다. 2025년 해양쓰레기 저감 중점 추진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 시행하여 7개 시군에서 156개의 폐뗏목을 수거·처리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도 7개 시군과 협력하여 신고 기간 운영, 실태 조사, 소유자 확인 및 처리 명령 등을 통해 폐뗏목을 정비하고, 소유자 미확인 폐뗏목은 우선 수거·처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4월 고용률 역대 2위, 실업률 최저 기록. 4개월 연속 취업자 수 증가, 제조업, 서비스업 등 고용 호조. 건설업 고용 부진 지속, 청년 고용 어려움 지속.

경상남도, 어촌 경관 개선 위한 '2025 경남 도화지 마을 디자인 공모전' 개최. 전국 미술·디자인, 경관개선 관련 학생 및 경험자 대상, 거제 산달도마을 디자인 설계 공모. 수상작은 실제 마을에 구현, 선정팀은 사업 실행 참여. 상금 100만 원 및 사업화 예산 최대 1,500만 원 지원.

경상남도는 김해구산주공1단지에서 입주민과 함께 꽃심기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경남도와 도 농업기술원, 주택관리공단의 협업으로 마련되었으며, 국산 화훼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동주택 조경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국산 분화국화가 식재되었으며, 입주민들은 꽃심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아파트 분위기가 밝아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경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확산·정착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하반기부터 일반 분양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는 산불피해 지역인 하동군과 산청군의 관광 조기 회복을 위해 '단비투어'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5~6월 총 18회 운영되는 이 상품은 서울과 광주 출발 2종씩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객 1인당 1만 원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상품 구매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우주산업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천리안위성 2A호 기준 부품 국산화율이 46%에 그치는 현실을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위성 핵심부품 국산화 과제 개발비를 지원한다.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5월 16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상남도는 농촌 인력난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기술 도입과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여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 도입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상남도는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통해 ICT 장비 보급 및 첨단 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2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삭 온 스크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스터즈 시리즈 I - 베토벤 교향곡 3번>을 상영한다. 김선욱 예술감독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바그너의 '로엔그린' 1막 전주곡,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2번',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을 연주한다. 특히, 2013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인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바딤 콜로덴코가 협연한다. 이번 상영은 UHD 고화질 영상, 다각도 촬영, 5.1채널 입체 서라운드 음향으로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주민대피 및 구호계획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1,467개소, 2만 493명에 대한 주민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대피 담당 공무원과 조력자 교육, 대피소 운영 및 구호물자 비축 등 현장 구호체계를 점검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13일과 14일, 거제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2025년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사업 기술교류회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수소기반 선박 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액체수소 기자재 기업, 대형조선소 등이 참여하여 최신 기술과 정책 정보를 공유했다. 14일 운영위원회에서는 2차 연도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공유와 함께 실증설비 상세설계·발주 심의 등이 진행되었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액체수소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수소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