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도는 12일 '2025년 제1회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을 논의하고,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재난 발생 시 정보 공유 체계 강화와 선제적 주민 대피 등 기관별 역할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없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립산청호국원 제2묘역 준공식이 12일 산청군에서 개최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안장 환경 마련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2묘역 준공으로 1만여 위를 추가 안장할 수 있게 됐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산청군 법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장마 전 주요 공정 마무리를 당부했다. 법평지구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2020년부터 150억 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98%다. 사업 완료 시 지역 주민의 고립 피해 예방 및 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올해 160개 재해예방사업에 3,120억 원을 투입해 재해 대응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모도 인근 해군 부두에서 경유 8,400리터 유출 사고 발생. 경남도는 어업지도선 출동 및 방제 작업으로 양식장 2차 피해 방지. 창원해경과 협력하여 긴급방제 완료, 현재 해양환경 및 양식장 피해 없음.

경상남도는 5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경상남도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지역 경제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공모하며,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생활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 참여는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제출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은 도지사상과 시상금 수여 및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5월 11일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서 '제1회 외국인근로자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내·외국인 근로자 간 화합과 교류 증진,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범 외국인근로자 도지사 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서부권역 외국인근로자 300여 명이 참석해 게임, 전통 음식, 장기자랑, 공연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즐겼다. 사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의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5월 10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5 경남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중·고등학생 33팀 160여 명이 참가하여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종목으로 팀 단위 경합을 펼쳤다. 예선전은 5월 10일, 결승전은 5월 17일에 진행되며, 각 종목별 상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경기,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경남도는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이스포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9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청년농업인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지 구입 자금, 자부담금 마련 등 창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방 소멸, 농촌인구 감소, 청년농업인 연령 상한 조정 등 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경남도는 교육 수료 후 창업 지원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맞춤형 지원사업,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9일부터 23일까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농업인 대상 한식 디저트 교육을 진행한다. 곶감, 딸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곶감샌드, 아이스찹쌀떡 등 트렌디한 디저트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되며, 전통음식의 현대적 재해석과 문화적 가치 이해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농업기술원은 6월까지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안전관리와 사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회의에서 중앙부처, 시도, 유관기관과 하천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으며, 도내 시군과 대책회의를 통해 주요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하천, 재해복구사업장, 생태하천복원사업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지난해 합천군 침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하천점용허가 공사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협업 강화, 간부공무원 중심 반복점검, 하천변 시설물 사전통제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도내 소비재 분야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시장·품목 다변화를 위해 ‘2025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 기업 6곳을 모집한다.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자카르타 JICC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뷰티, 패션, 홈·인테리어, 식품, 웰니스, 맘&키즈, 스마트 IT 등 소비재 전반을 다룬다. 참가 기업에는 바이어 수출상담 매칭, 개별부스, 편도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19일까지이며, 도내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 인증 보유 기업은 우대 선정된다.

경상남도는 2026년 1월 시범운영 예정인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을 위해 복지서비스 현황조사를 진행 중이다. 도민에게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 15개 항목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플랫폼에서 복지서비스 검색, 신청, 맞춤형 추천, AI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