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국제로타리3722지구로부터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약 6천3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경남테크노파크를 통해 기계부품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스마트공장, 국방 등 6개 분야 25개 과정, 총 40회 교육을 진행하며, 특히 국방 분야 4개 과정을 신설하여 방산 발전과 국방혁신 4.0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또한, 제조업 품질 향상을 위한 7개 과정을 통해 생산성 향상 교육도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조림용 묘목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하여 2025년 조림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 묘목 수급 기간을 앞당기고, 기능별·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략 조림을 추진하여 산림재해 예방과 경제림 조성에 힘썼다. 또한, 편백 위주의 조림에서 벗어나 동백나무, 황칠나무 등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수종의 묘목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하여 경기장 주변 음식점 983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친절교육을 병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경상남도는 케이블카, 모노레일, 집라인 등 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안전관리 실태 감찰을 실시한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시설 이용률 상승으로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설 구조, 유지관리 이력, 전기 설비, 비상운행 매뉴얼 등을 점검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가가 참여하여 전문성을 강화한다.

경상남도는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 12억 원을 투입하여 15개 기업을 지원한다. 기업은 시제품 제작, 인증 획득, 마케팅 등 필요한 분야에 최대 8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 교류회, 기술 세미나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경남도는 원전산업 확대 추세에 발맞춰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상남도는 '2025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본선을 10일 함안군 강나루생태공원, 11일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개최한다. 예선을 통과한 16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선 진출 5팀을 선발한다. 결선은 7월 11일 창원KBS홀에서 열린다.

경상남도는 디지털 범죄, 스토킹 등 복합적인 폭력 피해자를 위해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1366경남센터를 거점으로 지원 시설과 연계하여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젠더폭력 재발방지 통합관리사업'을 통해 가정폭력 미성년 자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폭력 대물림 방지에 중점을 둔 맞춤형 심리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테크노파크, 중기부 '2025년 협업형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 선정, 국비 6.6억 원 확보. 첨단정밀기계, 우주항공, 디지털제조 특화 창업 지원. 전국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 중 우수 평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제조 창업 생태계 조성.

경상남도는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납세자는 위택스를 통해 신고창구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경우 별도 신고 없이 납부 가능하다. 특별재난지역 납세자 등은 납부기한이 9월 1일까지 연장된다.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은 8일부터 11일까지 여름맞이 경남 우수 농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경남권 농협 하나로마트 약 140개소에서 진행한다. 함안 수박을 비롯한 30여 품목을 10~30% 할인 판매하며,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위기가정 긴급지원, 자조모임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 양육비, 출산 의료비, 난방연료비, 학습비 등을 지원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510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여 사회적 편견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