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소 거래 및 가축시장 출하 시 럼피스킨 백신접종 증명서 휴대를 의무화한다. 이는 럼피스킨 전염병 전파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소유자나 가축운송업자는 시군 발급 증명서, 휴대전화, 인터넷 등으로 접종 정보를 증빙해야 한다. 위반 시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남도는 3개월 이상 송아지 및 유예개체 소에 대한 추가 접종을 위해 백신을 확보했으며, 축산농가에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29일 공예품분과 선정 위원회를 통해 우수 공예품 24개 품목을 선정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선정된 공예품에는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인증이 부여된다. 경남도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홍보 마케팅 등 판매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공예박람회 및 공예품대전 개최,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 등 지역 공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263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장애인 및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30일 경남연구원에서 도·시군 도시정책 담당공무원 대상 ‘경상남도 공공기여 제도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도시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적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전문가 강연, 토론,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공급업체 점검 및 어린이집 공급실태 조사를 실시, 만족도 조사 결과 72.1%가 품질 향상, 59.2%가 양 증가를 체감한다고 응답했으며, 전체 만족도는 4.6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원단가 38% 인상, 공급량 10% 확대 등 품질 개선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경상남도는 30일 도청 신관 야외에서 소속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절주 캠페인’을 개최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에탄올패치 음주체질검사, 절주 다짐 써보기, 가상음주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절주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경상남도는 4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어선, 양식장, 정치망 등 수산 분야 1,5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장비 구비, 소방 장비,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잇따른 어선 사고와 자연재해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산업 현장의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경상남도,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5’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17개 대중견기업 참여 확정, 스타트업 기술검증 및 제품 고도화 지원. 6개국 창업 관련 기관, 투자사, 창업기업 유치. 스타트업 쇼케이스, 투자사 만남, IR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예정.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조선 스마트생산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여 도내 중소 조선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 및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조선소와 협력사 간 데이터 연결, 스마트 자동화 장비 설치, IoT·센서 활용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했다. 전년 대비 평균 1.29% 상승했으며,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C&B 빌딩이 최고가, 하동군 악양면 미점리 산24번지가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30일 사천시에서 ‘사천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산단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화,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2027년까지 275억 원을 투입하여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고수온에 강한 아열대 어종 ‘벤자리’의 월동시험 및 조기 수정란 분양, 대량 종자생산에 성공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양식 품종 개발에 전환점을 마련했다. 벤자리는 여름철 남해안에도 출현하는 난류성 어류로 횟감으로 인기가 높은 고급 어종이다. 연구소는 올해 초 유례없는 저수온에서도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는 월동시험 성공에 이어 조기 산란 유도를 통해 수정란 생산 시기를 앞당기고, 생산된 종자의 크기를 키워 월동 위험을 줄이는 등 양식 기간 단축 및 생산성 향상을 이루었다. 또한, 어업인에게 조기 수정란을 분양하고 종자 분양도 계획하며 양식산업화를 앞당기고 있다. 연구소는 벤자리 외에도 바리류, 잿방어, 흑점줄전갱이 등 다양한 고수온 대응 품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 품종의 고수온 내성 연구도 병행하여 여름철 안정적인 양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