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지원 대상자 493명을 확정하고 청년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선정된 청년들은 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만기 시 최대 985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하고,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하반기 지원 대상자는 7월부터 모집 예정이다.

경남투자청, '2025 전자제조산업전' 참가…해외 투자 유치 확대 나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가리비 양식 어업인들을 위해 고수온 대응 신품종 개발, 가리비 인공종자 생산기술 실습교육, 우량종자 무상 분양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남미의 고수온 내성 품종인 페루가리비를 이식하여 새로운 품종 개발을 추진하며, 어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 및 가리비수협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6월 30일까지 도내 공공발주 건설 현장 1,741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방자재 확보, 배수계획 수립, 안전관리계획, 가시설물 안전, 타워크레인 관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위험 현장은 공사 중지 후 안전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건설 현장까지 안전점검표, 예방가이드 등을 배포하고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3일 시군 관계자 영상회의를 통해 최근 잇따른 지반침하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도내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CCTV 점검, 순찰반 운영, 우수기 대비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도내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는 32건 발생했으나, 모두 소규모였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상남도는 도내 소외계층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월 24일부터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1인당 연 35만 원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 7,309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시군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4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도내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이중언어(한국어)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교원양성과정(3급) 이수 및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를 위한 이론 교육 및 챗GPT 활용법 교육, 한국어교육실습, 기출문제 연습 및 종합시험, 현장 특강 및 문화 체험 등 총 2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도내 학교, 교육기관 등에서 이중언어(한국어)강사로 활동하거나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해외 홍역 유행 증가에 따라 해외여행객들에게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대부분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특히 베트남 등 홍역 유행 국가 방문객과 예방접종력이 없는 영유아, 성인의 감염이 많습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전 MMR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출국 2주 전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도 출국 전 접종이 권고됩니다. 귀국 후 발열,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경남도, 3억 원 예산 투입해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지원. 문화소외지역 및 인구감소지역 우선 선정, 지역 맞춤형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활성화 도모.

경상남도는 23일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환경관리 우수기업과 전문기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성과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이 사업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환경멘토링과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올해는 24개 기업이 참여한다. 경남도는 민간 협력을 통해 기업 환경관리를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기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 통영 욕지도 자부마을,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으로 9억 원 확보! 고등어 샌드위치, 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등 특색 있는 사업으로 주민 소득 증대 및 관광 활성화 기대

경상남도는 ‘25년 로봇 체험 콘텐츠 개발 및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 로봇랜드에 국내 최초로 고난이도 동작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하여 관람객들에게 로봇과 함께 발레 공연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로봇랜드에서는 봄꽃 축제 ‘봄봄 로망스’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