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2025 경남관광스타트업 6기' 20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컨설팅, 멘토링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제시하며, 경남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추진한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시군·농협에 추진센터를 설치하고, 공공·민간 참여를 통해 영농취약계층을 지원한다. 특히 산불 피해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대학생 농촌일손지원단을 운영하여 청년 인력을 투입한다.

경상남도, 2025년 클린 국가어항 조성 공모사업에 통영 욕지항, 사천 신수항 선정! 국비 299억 원 확보로 어항 환경 개선 및 관광 인프라 구축 예정

경남소방본부는 22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산불, 지진 등 재난 대비 영남권역 특수대응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7개 지역 60여 명의 특수구조대원이 지진·붕괴 상황을 가정한 무각본 훈련을 통해 구조기술 교류, 협업 및 통합 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누리집 정보 및 첨부파일을 전자점자 파일로 변환하여 제공하는 '전자점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은 점자프린터나 점자정보단말기를 이용하여 도서관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점자자료, 독서보조기기 제공, 순회문고서비스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농업기술원, 흰색 국화 ‘백하’ 겨울철 재절화재배 성공…연중 생산 가능성 확인

경상남도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지적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5년도 지적측량 표본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도내 18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표본검사를 실시한다. 지적측량검사 경험이 풍부한 도와 시군의 지적업무 담당자 13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에 나서며, 상반기에는 11개 시군, 하반기에는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경상남도는 22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광 스타트업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참여 기업들은 민간 주도형 관광 생태계 조성과 지속적인 판로개척 지원 등을 건의했고, 경남도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관광 스타트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남도는 4월 30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춘기 컨설팅'을 실시한다. 산림청 주관으로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방제 기본계획, 예산, 품질 등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방제 교육을 통해 피해 확산 방지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진주시, 의령군, 함안군과 함께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한국 대표 기업 창업주들의 스토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남부권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4월부터 도내 폐기물 공공매립시설 26개소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시군 합동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매립시설의 안정성 확보 및 잠재적 위협 요소 사전 제거를 목표로, 매립장 붕괴 위험, 제방 침하, 침출수 처리 등을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보건소, 학교, 기업체 등 6,5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심정지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은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