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 5개 시군 선정. 집배원 네트워크 활용, 사회적 고립가구 1,100가구 대상 월 2회 안부 확인 및 생필품 배송 예정. 위기상황 발생 시 즉시 지자체 연계, 돌봄서비스 지원.

경상남도는 22일 새벽부터 예상되는 강풍과 호우에 대비하여 22일 06시부터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하고, 전 시군과 함께 상황 관리 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피해지역의 2차 사면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도민들에게 안전사고 유의를 당부했다.

경남도 특사경, 산업체 집단급식소 등 54곳 위생단속 결과 16곳 적발. 미신고 영업, 보존식 미보관, 영양사·조리사 미고용 등 위반 적발. 특히 미신고 업소는 위생 관리 부실로 식중독 발생 우려 높아. 도 특사경은 위반 업소에 대한 법적 조치 및 지속적인 단속 강화 예정.

경상남도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쯔쯔가무시증은 발열, 오한, 가피 형성이 특징이다. 도내 환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옷 세탁 및 목욕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경상남도는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기업 애로 해소 및 잠재적 위험 요인 방지 등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남해군 지붕형 폐기물처리시설 방화구획 완화, 진주시 산업단지 입주기업 보관창고 증축 지원, 경남테크노파크 외자구매 계약 위험 예방 등을 통해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5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3년 이내 도내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도청 홈페이지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심사 결과는 5월 30일 경상남도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 및 노후 수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분양하고 영농기술 정보 공유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 또한, 하동군 청암면 노후 수로 개선을 통해 용수 손실을 줄이고 재해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2025년 경남형 지속가능경영(ESG) 확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예정) 중소기업과 대기업·공공기관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ESG 컨설팅, 현장지원단 운영,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돕고,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및 성과 공유회 개최 등을 통해 ESG 경영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산청 산불 이재민들의 주택 복구를 위해 22일부터 철거작업을 시작한다. 육군 제39사단 공병대대의 지원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10월 이전 입주 완료를 목표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사천공항을 남해안 중추 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사천공항의 전략적 위치를 강조하며 공항시설 확충, 항공사 유치, 노선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경남도 핵심 전략’의 대선 공약 반영 노력과 도정 성과 점검, 미국 메릴랜드주와의 우주항공산업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부울경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더 많은 권한과 재정적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보다 지자체 통합이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울경 포럼 신임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여야 대선후보 공약에 부울경 행정통합을 포함시키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의 방산, 조선, 항공 등 주력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조선 MRO 사업의 확대 계획을 밝혔다.

경남관광재단은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여행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고, 부산에서 열린 비즈니스 상담회에도 참여하여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경남, 경북, 부산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사전 답사를 진행했으며, 특히 대만 여행 관계자들은 경남의 다양한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트래블마트에서는 국내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