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도는 김해시, 김해자율방재단과 함께 김해 수로왕릉역 주변 자전거도로와 이용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자전거도로, 공공자전거 대여소, 안내 표지판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점검하고, 파손, 노후, 이용 불편 등의 문제점을 확인하여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9~10일 경남도청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식품안전정책 방향, 식품위생법령 해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지도점검, 식품위생 감시 및 단속 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경상남도는 도민의 환경피해 해결을 위해 ‘경상남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경상남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건강피해 조사 기능을 추가하여 환경피해 조정, 재정, 중재 역할을 수행하고, 분산된 건강피해 조사 기능을 통합하여 일원화했다. 변호사, 전문가,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건강피해조사분과위원회’를 신설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체계적인 환경피해 해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찾아가는 마음채움 버스(빨래방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연계 서비스(교육 및 문화 활동, 건강 지원 등)를 확대 제공하고, 노후 빨래 차량 2대를 신규 차량으로 교체하여 운행한다. 2015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서비스 권역을 6개에서 7개로 확대하고, 치매 예방 교육,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복권기금 사업 선정으로 10억 원 예산을 확보하여 노후 차량 교체 및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6년에도 복권기금 증액을 통해 권역 확대 및 차량 교체 등 사업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의 3월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실업률은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는 178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9천 명 증가했으며, 제조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도소매·숙박음식업 등에서 고용 호조가 이어졌다. 하지만 건설업 고용 부진과 청년 고용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024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는 12개 시군 38개소 2만여 명을 대상으로 12억 2천여만 원을 투입, 양·한방 진료, 구강 검사, 시력 측정,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3월부터 현재까지 5개소 1,50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12월까지 33개소 1만 8,5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8년까지 총 195억 원을 투입하여 거제에 극저온 기자재 육상실증 설비를 구축하고 기술 시험·검증을 지원한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하며 경남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등이 참여하여 기자재 기업들의 사업화를 돕는다. 올해는 기반시설 공사, 액체수소 실증설비 상세설계·장비 발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험성평가·안전 검증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액체수소 선박 기자재 기술 시험·검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원수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돗물 공급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노후 급수관 개량, AI 정수장 도입, 수질 관리 강화, 수돗물 수질정보 홍보 등 4개 분야 14개 과제로 구성된 이번 대책은 옥내 급수관 개량 및 물탱크 철거 지원, AI 기반 스마트 정수장 구축,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 등을 통해 수돗물 안전성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홍보 및 지역 맞춤형 홍보를 통해 수돗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는 10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도내 우주항공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주항공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경남도의 우주항공산업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자금·융자 지원 확대,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R&D) 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경남도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1,2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항공·우주·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10개 시군과 함께 ‘도시군 합동 경남관광홍보 로드쇼’를 개최하여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현지 마케팅을 전개한다. 10개 시군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대만 주요 여행업계와 교류를 통해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남관광재단은 라이언 트래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남-대만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경남관광의 밤’ 행사와 타이베이 대표 관광지 홍보행사를 통해 현지 여행사와 1:1 상담회, 체험 이벤트,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경상남도는 '2025년(2024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18개 시군의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한 결과, 정량지표 목표달성도는 전년 대비 3.8%p 증가한 91.8%를 기록했다. 시부는 양산시, 진주시, 거제시, 군부는 산청군, 하동군, 고성군 순으로 높은 달성도를 보였다. 정성지표 평가에서는 창원시, 진주시, 양산시, 의령군, 하동군, 거창군에서 우수사례가 다수 선정되었으며, 도민평가에서는 밀양시와 창녕군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을 배분하고 우수 시군 및 유공 공무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남도청 직원들이 산불 진화 과정에서 희생자, 부상자, 이재민들을 위해 총 4,917만 원의 성금과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직원 자율 모금으로 마련된 3,417만 원은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해, 복지기금 1,500만 원은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과 주거 복구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