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제11차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주민자치 유공 위원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창원특례시는 4월 8일부터 20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마산미술협회 역대 회장 15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마산미술협회 역대회장단 초대전'을 개최한다. 한국미술협회의 발상지인 창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계의 거장들의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창원특례시는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는 디지털 기업의 협업 및 입주 공간으로 활용되며, 스마트업과 강소기업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지역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제조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남새일센터)는 3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경상남도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방위산업체 수요에 맞춘 솔더링 기술 교육 및 IPC 표준인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높은 수료율과 취업률을 자랑하는 이 과정은 월 10만 원의 참여촉진수당을 지원하며, 취업상담, 컨설팅, 새일 여성인턴 지원 등 종합적인 취업 서비스와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 예정이며, 항노화 헬스케어 전문가, 사회복지 행정실무인력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개원 4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경상남도 RISE센터 개소, 평생학습 바우처 사업 시행, 제2회 경상남도평생학습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RISE센터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10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4천여 명의 정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RECORD, GYEONGNAM'이라는 콘셉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통합적으로 소개하고, 미식, 지역체류, 역사문화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남도, 2025년 (재)백엽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장학생 22명 선발. 등록금 전형으로 대학(원)생 7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500만 원, 생활비 지원 전형으로 대학(원)생 15명에게 1인당 100만 원 지원. 타 장학금과 중복 수령 가능한 생활비 지원 전형은 지난해보다 지원자 증가.

경상남도는 4월 1일 통영시 인공어초 제작 현장을 방문해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기후 변화와 어족자원 고갈에 대응하기 위해 3개 시군, 11개 해역에 4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수산생물 서식지와 산란장소를 조성하여 어업 생산성 유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1972년부터 현재까지 901개 해역에 1,975억 원 이상을 투입해 인공어초를 설치했으며, 설치 해역 어획량은 미설치 해역보다 평균 2.7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1일 로봇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로봇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지원사업 기간 확대, 전문 인력 양성, 정책적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으며, 경남도는 제조로봇, 서비스로봇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는 미래 스마트 항만으로 조성될 진해신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신항 홍보관과 국내 최초 스마트 항만인 7부두를 견학하며 항만물류 현장을 체험했다. 진해신항은 올해 착공 예정이며, 완공 시 59선석 규모로 경남 지역 항만 기능 재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항만물류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4월 18일까지 '2025년 경상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도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기능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교 창원캠퍼스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25개 직종(기능경기 22개, 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3개)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금상 입상자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과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남도는 환경부에 2026년 주요 환경 현안사업 4건에 대한 국비 582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소각·매립시설 설치 지원, 환경교육도시 운영 지원 등 4개 사업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대응 및 미래세대 환경복지를 위한 핵심 과제로, 도는 중앙부처와 협력하여 도민 체감형 환경정책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