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를 놀이시설을 넘어 생성형 AI, 코딩 등 로봇과 연계한 창의 융합 교육 및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로봇체험교실’은 교육부 ‘꿈길 진로체험처’에 등록되어 있으며, 작년에만 8,717명이 이용했다. 올해는 5억 원을 투입해 약 2만 3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체험교실, 가족캠프,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생성형 AI, 코딩 등 이론 수업을 강화하여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무기질 비료 가격 급등에 따라 2025년까지 63억 원을 투입하여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분 차액을 긴급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체감하는 비료 가격 상승률은 30%에서 14.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남도는 도내 4개 대학(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 경남대, 인제대)과 함께 ‘제28기 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리더 발굴에 나선다.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리더십, 정치참여, 경제·경영 등 100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되며, 도비 총 9천2백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도 주관 특강 및 대학별 교육과정 발표를 통해 상호 소통과 공유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