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산청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 긴급 현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주민 지원과 신속한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긴급 재난지원금, 이재민 생계비 및 주거비 지원, 임시주택 제공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박 지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과 진화대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역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조선해양 미래혁신인재 양성센터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올해 사업비는 총 128억 원이다. 이 사업은 최근 조선업 수주 회복으로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숙련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형 첨단 조선산업을 이끌 고급인재와 즉시 투입 가능한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통해 경남을 포함한 조선업 밀집 지역(부산․울산․전남․전북)에 매년 미래기술인재 1,000여 명, 현장생산전문인력 1,000여 명을 양성한다. 특히, 현장생산전문인력 교육 수료자 중 취업자 200명에게 1년간 최대 360만 원의 채용장려금이 지원된다. 미래기술인재 양성은 수도권(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 R&D센터)과 동남권(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DT캠퍼스) 두 곳에서 운영된다. 재직자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 친환경 선박, 자율운항 선박, 스마트야드 등 조선업 미래 핵심...

[caption id="attachment_827941" align="alignnone" width="771"] 경남바다호 운항사진[/caption]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봄철 농무기(안개가 짙게 끼는 시기) 어선사고예방과 안전조업 지도를 위해 도 어업지도선을 어업현장에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봄철은 바다의 잦은 안개와 출어 어선 증가에 따른 조업중 기관고장, 추진장치 부유물 감김, 충돌ㆍ화재, 익수자 발생 등 어선 사고가 빈번하다. 인적·물적 피해발생이 높은 시기인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도는 어업지도선 ‘경남바다호’를 어업현장에 배치해 조업중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에 대한 계도, 조업안전정보 상시 청취 독려, 어구·어망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지도, 어선사고시 비상대응요령, 운항안전수칙 준수 홍보 등 해상에서의 안전조업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어업지도선은 불법어업 지도단속에 주력해 왔다. 최근 잦은 어선사고로 인명피해가 늘어남에...

경상남도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21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지역소멸 대응 관련 교육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부 및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통한 교육정책 지원 확대 필요성을 지적했다. 특위는 앞으로 경남도와 도교육청의 지역소멸 대응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소방본부는 24일부터 119종합상황실과 112치안종합상황실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소방-경찰협력관 상호 배치를 시행한다. 소방경 4명과 경찰 경감 4명이 4조 2교대로 24시간 긴급 신고를 공동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며,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3월 2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물(순환과 보전)'을 주제로 제21회 경남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산학연 협의체인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약 200~300여 명이 참여했다. 지하수 포럼, 수돗물 포럼, 낙동강통합물포럼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 포럼에서는 효율적인 물 관리 방향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경상남도는 양봉산업 안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총 37억 5,370만 원을 투입하여 양봉 기자재 지원 및 말벌 퇴치 장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자동탈봉기, 채밀대차 등 12종의 양봉 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고, 차량용 리프트를 새롭게 추가하여 농가 작업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말벌 포획기 등 537대의 퇴치장비를 보급하여 꿀벌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양봉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유채꽃 피는 대고포 마을 꽃동산 조성사업’ 추진. 통영시 한산면 염호리에 1.4ha 규모로 유채꽃 경관 조성, 포토존 및 쉼터 설치,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농촌 경관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총 7억 원의 예산 투입, 연중 아름다운 꽃경관 조성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제공 예정.

경상남도는 지난 20일 풀만호텔에서 (사)경남ICT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5대 강정현 회장(아라소프트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경남ICT협회의 역할 증대를 강조하며, 제조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제조 AI의 메카' 조성을 위해 2031년까지 3조 7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대표도서관, 어린이집 원아 대상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 운영…독서 흥미 유발 및 창의력 향상 기대

경상남도는 '경남 주요 양식품종 모패관리 및 산란장 조성 TF'를 운영하여 굴, 개조개, 미더덕 등 우량 어미를 집중 이식하고 산란장을 조성함으로써 유생 출현량 증가 및 채묘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굴 자연 채묘 성공률 향상으로 채묘 경비 절감 등 어가 경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굴, 개조개, 미더덕 등 주요 양식품종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모패 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상해황, 채묘장 감소 등으로 인한 종자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도내 주요 양식산업단지에 모패산란장을 조성하여 채묘 및 작황 개선, 안정적인 종자 수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