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중소기업 인력 유입과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해 2030년까지 1조 7,602억 원을 투입하여 '2025-2030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재직자 교육, DX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지원, 자산형성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격차 완화를 도모한다.

경상남도는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2030 경남 산업인력 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산업인력 충원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수요자 중심 일자리 매칭 강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등을 통해 4만 6천여 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외국인력 4만 7천여 명 추가 도입, 청년 10만 명, 신중년·여성 6만 4천여 명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3~4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20일 긴급 시군 부단체장 산불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 점검, 사천 산불 진화상황 공유, 감시 및 순찰 강화, 초동 진화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 위험 최소화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민들에게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신고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20일 '제7기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첫 총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0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7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며, 예산 편성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도민 제안사업 중 예산 편성 대상사업을 결정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계획 공유, 분과위원회별 임원 선출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전문교육 등이 진행됐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규모는 170억 원이며, 3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공모한다.

경상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대응태세 점검을 강화하고, 시군 산림부서의 24시간 출동준비태세 확립과 신속한 초동대처를 당부했다. 특히 3, 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활동 강화를 강조했다.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와 서흥원 신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20일 만나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내 지방하천 정비, 하천 점용허가 검토, 김해 화포천 퇴은뜰 하천구역 편입, 국고보조금 조기 교부 등에 대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도내 보건소 감염병 진단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 및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법정감염병 실험실 진단 이론, 생물테러 신속 대응법, 장내세균 및 수인성 질환 진단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질병관리청,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장티푸스 등 주요 세균성 감염병 진단 검사 과정과 생물테러 병원체 검체 채취 및 탐지 키트 사용법 등 실습을 통해 검사요원의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연구원은 향후 보건소 검사요원 대상 감염병 검사 숙련도 평가 및 현장 기술 지도점검 등을 통해 도내 감염병 진단 검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딸기 모주 정식 초기부터 병해충 예방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핵심은 건강한 모주 관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장마와 폭염으로 시들음병, 탄저병 등 토양전염병 피해가 컸던 만큼, 상토 교체, 자재 소독, 약제 관주 등 초기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당부했다.

경남 금원산생태수목원 계곡 자생지에 봄을 알리는 '너도바람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해발 900m 고산수목원인 금원산생태수목원은 지난 겨울 폭설에도 불구하고 너도바람꽃이 봄을 알렸다. 너도바람꽃은 봄바람을 몰고 온다하여 이름 붙여진 것으로, 한국 산지의 반그늘 계곡부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김두익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지난해보다 3주 늦게 꽃을 피웠다”며 식물유전자원 보전과 해빙기 시설물 안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19일 경남도청에서 환경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안전한 환경, 모두가 건강한 경남'을 주제로 환경보건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차 경상남도 환경보건계획(2023~2032)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으며,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의 2024년 성과와 2025년 계획 발표도 진행되었다. 경남도는 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환경보건 정책에 반영하고, 도민 건강을 위한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은 19일 예산 관련 종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도 추가경정예산 대상사업 검토, 1분기 신속집행 실적 및 2분기 집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경상남도의 국비 10조 원 시대’ 실현을 위해 도-시군 간 국비확보 합동TF를 구성하고 중앙부처와 공동 대응하는 등 체계적인 국비확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추경예산 편성의 타당성 검토, 신속한 재정 집행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4년까지 73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12ha를 추가 조성한다. 대상지 선정 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군 단위 심의위원회 개최를 추진하고, 1ha 내외의 대규모 조성을 우선하며, 계약 투명성 확보를 위해 수의계약 비중 축소를 권고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