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택시요금 카드 결제수수료 지원, 택시 감차 보상,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노후 택시 교체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카드 결제수수료는 1만 원 이하 소액 결제 건에 대해 전액 보전되며, 택시 감차는 2015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127대 감차 예정이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는 5년 이상 근무, 1년 이상 무사고 운수종사자 2,086명에게 월 5만 원씩 지원한다. 노후 택시 교체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LPG 택시로 교체 시 대당 100만 원을 지원하여 도민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는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통안전 정책 수립, 기술 자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여 도민 안전을 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19일 행정안전부, 시군과 함께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24시간 재난상황 관리,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3,552억 원을 투입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재난방송사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저소득층·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0억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보일러 1,700대를 보급한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계층,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이며,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에 한해 LPG 보일러 교체도 지원한다. 신청은 관할 지자체 방문 또는 에코스퀘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2025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모두애(愛) 마을기업 1곳, 우수 1곳, 고도화 2곳, 신규 3곳 총 7곳이 선정됐다. 특히 고성군 소재 ‘고자미영농조합법인’이 경남 최초로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연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 소재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 발효음료 판매와 체험 활동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경남형 긴급복지 사업인 「희망지원금」을 통해 위기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시행 3개월 만에 50여 가구에 6천2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주 소득원의 실직, 폐업, 사망,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는 시군과 협력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사각지대 위기 도민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제63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팬스타 원나잇크루즈에서 ‘난리벚꽃장’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벚꽃 및 진해군항제 관련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7개 지역 관광기업이 참여하여 생활소품, 문구류 등 다양한 기념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소상공인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창원 반송시장과 진주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덱스터)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반송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덱스터에서는 중소기업 수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디지털 무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전자상거래 시장 활성화와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벤더등록 기업 간담회 및 2025년 벤더등록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벤더등록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작년에는 11개 기업이 해외 주요 국제 석유 기업 벤더 등록에 성공, 880억 원의 수주계약을 달성했다. 기업들은 법률 컨설팅 지원 확대, 제품 인증 지원, 현지화 전문가 구성 등을 건의했고, 경상남도는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벤더등록 사업설명회에는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업 신청은 4월 4일까지 접수한다.

경상남도는 도내 서부권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사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는 도내 네 번째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이며, 도비 지원으로는 서부권에 처음으로 설치된 것이다. 사천 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가 운영을 맡아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존중 및 권익 증진, 수요자 중심 교육 제공, 공동체 형성 및 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구글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도청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이해와 활용 제고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발전 동향,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공공행정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접목 및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경상남도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도입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사업 추진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쌀 공급 과잉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벼 재배면적 7,007ha 감축을 목표로 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전략작물 재배단지 조성 등을 통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중·대규모 농가 중심으로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 소득 보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