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경남대,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메가존 클라우드 등 40개 기업·기관과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유치 및 초거대제조 AI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는 풍부한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챗-GPT(초거대 제조AI) 개발’에 최적지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및 초거대 제조AI 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31년까지 AI 산업 육성에 총 3조 7천억 원을 투자하여 '제조 AI의 메카, 경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김해에서 열린 경상남도건축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건설·건축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지역 건축사들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건축사 600여 명이 참석해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으며, 건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박 지사는 지역 건축사 우선 발주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지역 건축사회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경남도는 2030년까지 총인구 330만 명 유지, 합계출산율 1명 회복 등을 목표로 하는 '인구 위기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며, 2025년부터 90개 과제에 9,607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경남도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합계출산율도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25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방위체계 강화와 관계기관 협력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드론 방어 체계,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안보 상황을 고려한 대비태세 확립 방안이 발표되었다. 또한, 통합방위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경남소방본부는 18일 사천공항에서 공군,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항공기 화재 사고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70여 명의 인력과 13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훈련 내용은 상황전파, 탑승객 대피, 초기 화재진압, 임시의료소 설치, 실종자 수색 등으로 구성되었다.

경남소방본부는 18일 지리산 경남소방항공대원 위령비를 참배하고 순직 직원의 넋을 기렸다. 1996년 조난 등산객 구조 중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5명과 대학생 2명을 추모하며 소방헬기 안전운항을 다짐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의 날' 4주년을 맞아 3월 19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재난대응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경남 의용소방대는 9,353명으로 구성되어 2024년 한 해 동안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며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를 개최한다. 홍석원 지휘자와 최송하 바이올리니스트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인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 대비 오염도 검사 실시. 18개 시군과 합동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126개소 대상 도료, 마감재, 토양, 공기질 검사 진행. 납 함량 기준 강화 등 변경된 기준 적용 예정.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남해 강진만 새꼬막 어미 자원 조성을 위해 어린 새꼬막 30만 마리를 남해군 이어 어촌계에 분양했다. 이는 2024년 새꼬막 실내 종자생산 시험연구를 통해 생산된 것으로, 약 11개월간 관리하여 평균 1cm 크기로 성장시켰다. 강진만 일대는 환경적 요인으로 새꼬막 자원량이 급감하여 자연 채묘가 어려운 상황이다. 패류양식연구센터는 2022년부터 이어 어촌계와 연구협약을 맺고 어린 새꼬막을 생산, 분양해왔다. 이번 분양은 새꼬막 실내 인공 종자생산 연구의 안정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어업인 기술교육을 통해 종자생산 기술 보급 계획도 밝혔다.

경상남도는 '2025년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대 분야 13개 중점과제에 130억 원을 투입하여 위기 아동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강화, 아동 중심 대응체계 확립,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 강화 등에 나선다. 특히 가정 내 부모에 의한 학대가 78%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확대하고, 재학대 방지를 위한 가족 중심의 통합적 사례관리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이전 신축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신규 개소 등 인프라 확대와 함께 현장 대응인력 교육 강화 및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대한청각학회 주최 제20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영유아보청기 부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천성 난청 조기 발견 및 재활치료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신생아 및 영아 대상 난청검사비와 보청기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