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2025 경남관광박람회(GNTF2025)’에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관광창업 지원사업을 홍보한다. 바다가 정원, 달항아리 아트뮤즈, (주)88에프앤비, (주)알리아스 등이 참가하여 브랜드 및 제품 홍보에 나서고, 다양한 이벤트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취약노동자와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사업을 운영, 노동 상담, 권리구제, 노무관리 컨설팅, 노동법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시작 이후 매년 수요가 증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인구감소지역 13개 시군의 로컬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자원연계형 로컬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할 로컬창업가를 모집한다. 7년 이내 (예비)창업가 28개사를 선발하여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경남창업포털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2025 경남청년네트워크'(경청넷) 신규 회원을 31일까지 모집한다. 경남 거주 또는 생활권인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경상남도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전국 청년 네트워크 교류, 모임 활동 지원,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수시 가입, 온·오프라인 활동 병행, 참여·소통 강화 등으로 더 많은 청년의 도정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도, 인구감소지역 위한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자 모집 시작.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소지 외국인 대상으로, 10년간 2년 이상 국내 체류 조건. 3년간 인구감소지역 거주 및 취업 조건으로 특례 부여. 기존 E-7-4 비자 대비 완화된 체류기간, 상향된 지자체 추천 점수, 가족 초청 소득요건 미적용 등 혜택 제공. 연봉 2600만원 이상, 2년 이상 고용계약 체결 등 조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하며, 인구감소지역은 근무기간 및 고용주 추천 적용 제외. 해당 비자 취득 시 배우자 동반 체류 및 취업 가능, 2년 후 도내 다른 인구감소지역 이전 가능. 경남도는 이를 통해 인구감소 및 인력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상남도는 농촌 지역 개발에 5년간 8,108억 원을 투자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선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난개발된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생활 서비스 시설을 확충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경상남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주시에 대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도민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처리와 위법·부당 행정행위를 중점 점검하고, ‘사전컨설팅감사팀’을 운영하여 적극행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 신고 접수도 병행하여 감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19~39세 경남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0팀의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자 5팀을 선발한다. 결선 진출자에게는 프로필 사진 촬영, 포트폴리오 제작, 도지사 표창장 수여, 버스킹 공연 기회가 제공되며, 최종 대상 1팀에게는 유명 작곡가의 곡 수여, 프로듀싱, 뮤직비디오 및 싱글 앨범 발매 혜택이 주어진다. 1차 예선은 4월 13일 김해시 가야문화축제, 5월 10일 함양군 천령문화제, 5월 11일 함안군 청보리 작약축제에서 진행되며, 결선은 7월 11일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는 18일 '2025년 제1차 경상남도 사회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2024년 시행계획 우수 성과'를 논의했다. 2025년 시행계획에는 '희망지원금', '서부권·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경남패스', '해상교통비 무료지원' 등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방향을 반영한 신규 사업 10개가 추가되었으며, 시군 사회보장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도 포함되었다. 경남도는 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남형 사회보장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민선8기 후반기 중점과제인 복지·동행·희망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를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통영 욕지도와 사천 신수도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는 전 시군 확대와 신규 제공 서비스를 추가하여 3월 거창군을 시작으로 10월 양산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빨래, 청소, 정보 제공, 무료 진료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창녕군에서 "물愛GREEN" 합동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및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영농폐기물 수거 강화, 자원순환 활성화, 물 환경 보전에 힘쓸 계획이며,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사업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미국의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정책에 대한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을 모색 중이다.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FTA통상진흥센터 콜센터 운영,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