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동원 소방감이 3월 17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 10기로 임용된 이 본부장은 행정자치부, 소방청,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위험물 안전관리법 제정과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통합 이전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즉시 업무에 착수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가족친화인증' 획득. 정시 출퇴근, 자유로운 연차 사용,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 위한 노력 인정받아 2027년까지 자격 유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토종 앉은키밀에서 개발한 신품종 3종(‘관실’, ‘단야’, ‘들찬’)의 품종 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수량성이 뛰어난 ‘관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단야’, 빠른 수확이 가능한 ‘들찬’은 모두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하고 병해충 저항성이 높다. 농업기술원은 2년 전부터 농가에 우수 종자를 보급하여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품종 개발로 토종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기대한다.

경상남도는 17일 16시 서부내륙 지역 대설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18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를 가동한다. 18일 새벽 눈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도로 제설·제빙작업 강화, 대중교통 운영 점검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도민들에게는 불필요한 외출 자제, 대중교통 이용, 낙석주의 구간 서행 운전, 강풍 대비 문과 창문 고정, 해안지역 접근 자제 등을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온라인 신청 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발주부서의 역량 강화와 도-시군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공건축제도 사용설명서’ 내용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공공건축 제도 운용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5년 경상남도 재해예방 우수마을 인증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 안전 활동이 활발하고 안전 개선 의지가 높은 마을 20개소를 선정하여 '안전마을 표지판'과 '안전마을 현판'을 수여하고, 주민 주도의 안전관리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가에 농기계·장비 소독, 가금농가 우회, 농작물 재배 자제 등을 당부했습니다. 농기계·장비는 농장 외부에 보관하고, 사용 후에는 세척·소독해야 합니다. 가금농가 주변 도로 오염 시 소독차량을 활용한 세척·소독이 필요하며, 농가의 소독지원 요청 시 적극 지원합니다. 가금농가 내 농작물 재배는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농기계·장비 세척·소독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영농활동 중 AI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신고(야생조류 110, 사육 가금 1588-4060)해야 합니다.

경상남도는 봄철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태세를 지속 유지한다.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고, '집중소독 주간'을 연장 운영하며 주요 철새도래지와 주변 가금농장에 대한 소독을 강화한다. 또한, 농가 방역의식 고취를 위해 '영농시기 차단방역 수칙'을 배포하고 현장점검반을 통해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경상남도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 및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검진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차량을 통해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하여 추가 검사 및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결핵 조기검진 및 약 복용 비협조 환자 집중 관리를 통해 결핵 사망자 감소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4월 말까지 도내 국가하천 14개소 및 지방하천 669개소(4,129㎞)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하천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제방, 호안, 수문 등의 유지관리 상태, 불법 점용 및 유수 지장물,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 수방자재 및 비상 출동 장비 확보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히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설치 공모사업' 선정! 부울경 최초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확보로 수도권과 지역 간 서비스 불균형 해소 기대.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운영될 센터는 난임부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등에게 심리상담, 정서 지원 등 제공 예정.

경상남도는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다양한 환경 시책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을 강화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확대 추진되는 이 사업은 (재)경상남도환경재단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교육 내용과 강사진을 확대하고,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관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자연놀이, 생태놀이, 숲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도정과제 설명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도민 공감대 확산 및 환경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