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3일 문경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구)쌍용양회 부지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지역 도의원, 시의원, 윤태일 주민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구)쌍용양회 부지(1만 5000㎡)에 40MW급으로 조성돼 20년간 운영한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로 인해 4인 가구기준 약 9만 세대 전력 공급과 1673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모든 시설공간이 수소생산 에너지를 공급받게 되고 발전소 운영에 따른 350억 원의 세수 확보와 발전소 인근 지역지원금 57억 원이 지원된다. 오늘 착수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선정된 경제기반형(경제적 쇠퇴가 심각한 지역을 공공의 선투자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도...

8일부터 14까지 경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기간 중 주경기장인 구미 시민운동장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최첨단 로봇들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 로봇산업을 알리고,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방역과 경기장 운영을 위해 대회 준비초기부터 과학체전을 목표로 했다. 이에 로봇과 최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전국체전을 준비했다. 대회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서 처음으로 내빈을 맞이한 것은 안내로봇 크루저였다. 이미 용산구청, 광주시 등에서 민원안내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로봇이다. 크루저는 내빈입장 출입문에서 발열체크, 행사 소개 후 황희 문화체육부장관, 유은혜 교육부총리를 2층 환단장 입구로 안내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기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로봇물고기 미로도 전국체육대회를 맞이해 구미를 찾았다. 2018년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구미를 찾은 순수 국내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