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참외 재배환경 분석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산량을 2.2배까지 높일 수 있는 저온기 참외 환경관리방법을 제시하고 생산량 향상 환경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참외는 단동형 비닐하우스에서 겨울동안 난방을 하지 않고 재배되는 작물이라 저온기 환경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참외 월별 생산량은 농가마다 상이하나 5월까지 누적 생산량이 전체 수량의 61.8%을 차지하므로 비닐하우스 내의 환경관리에 따라 5월까지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019년부터‘참외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모델’ 개발을 위해 성주, 칠곡 등 12호를 대상으로 비닐하우스 내부에 정밀 환경측정센서를 설치하고 10분 간격으로 환경데이터를 수집했으며 데이터 조사요원을 활용하여 7일 간격으로 생육․수량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렇게 구축된 참외 생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저온기 환경관리방법을 제시했으며 지난해 5월까지의 생산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생산량이...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6일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서 경주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현모 문화재청장,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지병목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등 사전 초청인원만 참석하여 진행했다. 경주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은 신라 왕경과 월성발굴조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전시 시설로, 1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며, 2022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 연면적 약 2,370㎡, 4동(지상 1층)의 규모로 들어서며 주변의 경주 교촌한옥마을의 경관을 고려하여 지붕에는 기와가 얹히게 된다. 운영시설은 사무동과 전시동, 유물수장고, 목재수장고 등 4동의 건물로 구성된다. 사무동에는 월성발굴조사 담당자들의 업무공간과 회의실이 있고, 출토 유물을 보관‧관리하기 위한 수장고가 들어선다. 전시동은 대(大)전시실 소(小)전시실...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10일 도청 화백당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경북지역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경지원단 및 구미분소, 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수출기업협회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200여 수출기업체 대표들과 ‘수출기업 기(氣)살리기 영상회의 및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이철우 지사는 수출기업인들과 만남에서 “지난 한해 힘든 수출현장에서 전력을 다해 달려 오신 대표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도에서도 여러분의 어려움 해결을 지원하여 최고의 수출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음을 알고 기업현장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달려가겠다”고 언급하였다. 영상회의에 참가한 기업체 대표들은“늘 기업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해 나아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수출과 관련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의 여행은 지난해 전 세계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관광콘텐츠로 변화하는 연착륙 과정을 거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내 유력 레저 전문 여론조사기관인 컨슈머 인사이트에 따르면 2020년 여름 휴가여행지 만족도와 추천의향에서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해 제주, 강원에 이어 3위에 올랐으며, 여행지 점유율에서도 2019년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경북도는 2021년에도 코로나 시대에 맞는 관광활성화 전략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도는 코로나19 시대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 캠핑, 힐링여행 등 콘텐츠 개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관광객을 경북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파격적이고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 관광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과 민생을 다시 살리는 데 한층 더 주력할 계획이다. 첫째, 방역과 함께 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경북여행 적극 홍보를 위해 우선 23개 시군에 관광지 방역 전담인력 250...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일 국내 유일의 로봇 특성화 대학인 한국폴리텍 대학 로봇캠퍼스가 영천에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교기념식에는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만희 국회의원, 이석행 한국폴리텍 대학 이사장 등이 함께했다. 한국폴리텍 대학은 230만여 명의 전문 산업인력을 배출해 낸 대한민국 공공 직업교육 대학으로 전국에 8개 대학 35개 캠퍼스가 있으며, 경북에는 이날 개교한 로봇캠퍼스를 포함 4개 캠퍼스가 있다. 한국폴리텍 대학 로봇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로봇 신산업 분야’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내 유일의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지난 2013년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18년 1월 착공, 2020년 1월 완공, 2020년 6월 교육부 대학설립 인가를 거쳐 2021년 3월 2일 개교식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로봇캠퍼스 개교로 인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의 로봇 분야를 이끌어 갈 로봇 융합 생산기술 전문 인력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

경상북도는 3월 1일(월) 오전 10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열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윤동춘 도경찰청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와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도내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20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독립유공자 유가족 위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석주 이상룡’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 경북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도지사 기념사, 3․1절노래, 도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국내항일)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고(故) 이강오님을 대신해 딸인 이경재씨(경산시 거주)가 대리 수상하였고 도지사표창은 김성자씨(포항시, 여), 김영우씨(경주시,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오전 9시 코로나19 백신(AZ) 도내 첫 접종현장인 안동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자와 보건소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도내 백신 첫 접종자는 애명노인마을에 근무하는 사무국장 이상국(남/47)씨로, 그는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 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이상국씨는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접종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어르신을 돌봐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접종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은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있는 날로 이제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며, “도민들께서도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 순서가 되면 빠짐 없이 접종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433개소의 65세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20,60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9일 인구정책 TF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경상북도 인구정책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청, 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 등 3개 기관 15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우리나라의 인구가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인구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는 등 유래없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는 도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과 도 15개 부서 실과장이 참석하여,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인 111개 과제에 대해 각 분야별 추진성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인구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정부의‘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및 ‘제3기 인구정책 TF’주요과제와 연계한 도 차원의 신규시책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난 1.27일 통계청('20.12월 기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대비 경북의 인구는 2만여명이 감소하였다. 지난 10년간 경북인구는 6만여명이 감소하였으며, 출생...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7일 포항 남구 송도부두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도의원 등이 참석해 첨단 해양산업 R&D센터 조성 기공식을 가졌다. 오늘 착공하는 첨단 해양산업 R&D센터는 철강산업 쇠퇴에 따른 지속가능한 신산업 육성 필요에 따라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ICT기반 해양산업 플랫폼 포항’의 선도사업으로서 지하1층 지상9층, 연면적 9,449㎡의 규모로 197억원(국비127 도비21 시비49)을 투입해 2022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포항에 들어서는 첨단 해양산업 R&D센터에는 해양레포츠 가상체험센터, 해양레포츠 첨단장비 R&D연구실과 실험실, 첨단 해양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KAIST 등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해양 첨단기술 기반 시제품의 상용화 및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해양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쇠퇴가...

경상북도는 수산양식 스마트화로 양식산업 재도약을 선언했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양식산업에 접목하여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수산기자재 개발․보급, 수산물 스마트 유통․판매 지원, 스마트 수산인력 양성 등 일원화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도내 양식산업의 재도약과 어업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도가 우선 추진하는 것은‘스마트 양식 클러스터’조성사업이다. 2024년 말까지 포항시 장기면 일대 23만㎡ 부지에 총 40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금년 중 타당성조사와 설계를 완료하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러스터에는 순환여과 시스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양식장, 가공처리시설, 유통 및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연어 양식은 물론이고, 스마트 양식기술을 개발하여, 도내 양식업체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스마트 ...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가 30일13:00부터 17:30까지 EXCO에서 개최한 ‘제3차 열린 토론회’에서 지정참여자들의 관심도는 ‘산업경제분야’와 ‘사회복지의료분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민들의 관심도가 산업경제분야와 사회복지의료분야가 똑같이나타난 것은, 통합 후 지역의 미래발전에 대한 전망과 실생활의 실질적 변화를 요청하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대구경북행정통합을 논의할 때 이 두 가지 부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11명의 지정참여자가 30개조로 나뉘어 토의한 결과, 산업경제분야 55.6%, 사회복지의료분야 55.0%, 자치행정서비스 42,1%, 교육 41.8%, 문화관광 30.5%, 농수산임업분야 23.2%, 환경20.3%, 과학기술분야 21.5%, 재난안전 10.0%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시청 등 다양한 채널로 참여한 시도민은 3,117명이었다.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토론회는 유튜...

경북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임무석)는 제321회 임시회 기간 중 1.26일(화) 지방소멸(저출생, 고령화) 관련 소관 부서로부터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올해 첫 특위활동을 개시했다.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서 위원들은 도내 23개 시군 중 포항, 칠곡, 경산, 구미를 제외한 19개 시군이 소멸위험에 처한 현실을 통감하고, 심도 있는 질의와 다양한 의견제시를 통해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특단의 방안을 집행부 관계자와 함께 모색했다.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경북만의 인구정책 수립을 요청하고, 양성평등 관련 정책 수립과 노후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층 인구 유출대책에 따른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의 신설과 확대를 촉구하고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설치 및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하며 지방소멸 대응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하고 관련 법 제개정을 건의하도록 당부했다. 임무석 위원장(영주)은 경북의 지방소멸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