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곤충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 2개 분야(곤충산업화지원, 곤충유통사업지원)에 동시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9월 전국 지자체 공모신청 후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경북도는 총사업비 12억4천만원(국비 4억2천, 지방비 8억2천)을 확보해 곤충산업의 기반 조성 및 유통분야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선정 사업별 주요내용은 곤충산업화 지원사업(10억원)을 통해 식용곤충 산업화지원(전처리, 1차 가공) 시설 건립, 곤충원료 소재화(분말 등) 장비 구축을 추진한다. 곤충유통사업 지원사업(2.4억원)은 6개 협력기관이 참여해 곤충원료 소재화, 브랜드․곤충식품 개발, 기업형 유통체계 구축, 농가 조직화, 표준먹이원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망 조성 등의 세부사업을 실시한다. 경북도는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2개 분야 사업이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이번 공모사업의 동...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농산어촌청년희망위원회’(이하 청년특위)는 10월 8일 의성군 안계면사무소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 현황과 지역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소멸지역의 청년정책 해법을 찾기 위한 릴레이 토론의 일환으로 박경 청년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청년특위위원,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과 의성군 관계자, 창업청년 및 청년농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정규 이웃사촌지원센터장의 이웃사촌 지원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도 인구정책과의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현황 설명과 청년정책관실의 경상북도 청년정책에 대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경 청년특위 위원장이 주재한 청년 간담회에서는 외지에서 들어온 창업 청년들과 스마트팜 청년농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창업지원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경상북도 유정근 인구정책과장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지방소멸 극복 모델로서 유입 청년의 안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