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금오공과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9개 지역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까지 지역의 공공기관과 기업체, 지자체 등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될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부 주관 지역선도대학으로 공모 선정된 금오공과대학교와 영남대학교를 중심으로 안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동양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9개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 공공기관 및 산업체 수요맞춤형 Pro-경북인 육성과 미래선도 스마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공공기관과 기업체의 지역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참여 대학별로 ICT, 스마트기계, 에너지, 건설, 교통, 자율주행, 안전, 스마트센싱 등 분야별로 특화하여 추진하게 되며 전공과정으로 컴퓨터S/W공학과, 기계로롯공학과, 건설방재공학부, 철도운전제어학과, 건설시스템공학부, 신재생에너지학과, 환경과학과, 소방...

경상북도는 경남·전북과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야문화권 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자체간 협력을 다지는 ‘영‧호남 가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비롯해 가야 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의장을 맡고 있는 곽용환 고령군수 등 국내외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에 넓게 분포했던 가야의 역사적 위치를 재정립하여 영‧호남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정부의 국정과제, ‘가야 문화권 조사‧연구 및 복원 사업’의 일환이다. 개막식은 가야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되며, 준비된 퍼포먼스를 통해 가야문화권 대통합의 강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다. 개막식에 이어 열리는 ‘가야문화권 발전 포럼’은 가야지역 발전 및 영호남 화합을 주제로 전문가들과 관심 있는 분들의 알찬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첫날에 이어 주말에도 영호남 상생 홍보관...

경상북도는 2020년 당초예산규모를 9조 6,355억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다. 도는 민선 7기 2년차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새바람 행복경북’구현을 위해 저출생․일자리․관광활성화 등에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도정의 새로운 활력과 경제활력화의 마중물이 되기 위한 예산안을 편성․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8조 6,456억원 보다 9,899억원(11.4%)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8조 4,450억원으로 전년대비 8,654억원(11.4%), 특별회계는 1조 1,905억원으로 1,245억원(11.7%) 늘어났다. 경상북도의 내년도 재정여건을 보면 세입측면에서 부동산 시장 위축과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내수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나, 도의 세입은 정부 재정분권 확대로 지방소비세는 증가한 반면, 취득세 등 지방세는 증가율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전재원인 국고보조금은 정부의 재정확장정책(총 513조원, 9.3%...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조주홍)는 지난 7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찾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문화와 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확대 개편된 이후 시행하는 첫 감사이면서, 문화관광공사 설립이후 처음으로 도의회의 인사검증을 통해 임명된 공사 사장의 직무수행 실적을 검증하는 자리로 송곳 같은 질의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보문단지 상가 매각이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는지 검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차양 의원(경주)은 보문상가 매각과 관련하여, 앞서 매각한 토지 5,650평을 포함한 13,321평에 패션아울렛, 식음료 상가 등이 들어서게 되면 300여개 상가가 입점하게 될 것이며, 현재 100여개의 상가가 있는 도심 상권에 타격이 커 기존 상인들의 생존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을 질타하면서, 경주시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상생방안을 마련할 것을 ...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세계 속의 한국 독립운동과 그 정신의 근원을 찾아서’라는 주제로‘대구․경북 독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동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물론이고, 미래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 줄 대구․경북의 독립정신을 재정립하기 위한 것으로서, 경상북도․대구광역시 공동주최,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5일 대구 제일교회에서 열린다. 그 첫 번째 날인 4일에는 간단한 개회식과 기조강연, 특별강연에 이어 3개의 분과에서 대구경북의 독립운동, 대구경북인이 동북아에서 펼친 독립운동, 대구경북인이 해외에서 펼친 독립운동 이라는 3가지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기조강연에서 김희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은 ‘대구경북인이 펼친 독립운동은 세계사적인 차원에서 이해할 때 더욱 선명해지고 두드러진 위상을 찾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경상북도 에너지신산업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2019 동해안 친환경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포럼’이 30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막을 올렸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동해안과 에너지’를 주제로 동해안 지역의 우수한 친환경 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산학연 관계자, 기업체, 공무원,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김하석 석좌교수의 기조연설, 4개 분과별(바이오에너지, 해수전지, 수소에너지, 해수열에너지) 토론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주변에는 친환경에너지 전시회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기조연설에서 김하석 교수는 미래에너지는 수소가 될 것이라면서 수소의 생산․저장․운송 등 수소 전주기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원자력도 SMR(Small Modular Re...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1일부터 사흘간 구미코에서 국방부, 구미시와 공동 주최하고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 ICT 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1일 개막식에는 관계자 및 도민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퍼포먼스와 절도 있는 대한민국 육군의 의장대 공연을 시작으로 에릭존 보잉 코리아 지사장의 기조연설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스마트 국방 ICT 산업박람회는 첨단 전자‧정보통신기술을 토대로 한 국방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박람회로 국내외 산‧학‧연‧관‧군 협력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해 외국 및 외부기업을 도내 유치함으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4차산업을 선도하는 경북, 스마트 첨단도시 구미,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아래 국방 ICT 신제품 신기술 전시의 산업전시회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시연 프로그램 등으로 이루어진다. 국방 및 ICT 참가기업 신기술 제품 설명회를 통한 우수제품평가대회, 국방...

경상북도의회 초록회(회장 김영순)에서는 25일, 포항지역에 소재한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을 방문하여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날 방문은 김영순회장을 비롯해 포항지역의 초록회 회원 6명이 참석했으며, 손수 만든 머리핀과 생필품(휴지)을 전달했다. 초록회 회원들은 이 날 선린애육원 원장과 관계자들과의 티타임자리를 통해 격려의 말을 전하는 한편,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머리핀을 꽂아주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 날 전달한 머리핀은 지난 9월 초록회 정기총회시 별도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물품들이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초록회는 도의원 여성배우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탐방과 친선교류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방문기관인 선린애육원은 1952년 개원하여 0~18세 미만의 아동에 대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양육하는 시설로서 현재 80여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상주시(시장 황천모)와 함께 2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 황천모 상주시장, 표영준 한국동서발전(주) 본부장, 임윤철 ㈜상주에너지 사장,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후된 청리일반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상주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는 총사업비 3,250억원을 들여 2019년부터 2021년 까지 66,000㎡부지에 50MW 규모로 조성된다. 여기서 한해 생산되는 전기는 411GWh로, 이는 월 사용량 300kwh 기준 약 11만 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수소연료전지는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에서 수집한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대표적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서울 등 도심에도 건설되고 있는 발전효율이 높고 매연이 없는 청정에너지 생산시설이다.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시간이나 자연환경...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24일(목) 도의회 전정에서 장경식 의장, 조주홍 ․ 박태춘 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독도의 달’ 홍보 행사를 가졌다. 독도주권 선포 119주년을 맞아 독도 티셔츠를 입고 한 자리에 모인 참가자들은 ‘독도 사랑’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수호 결의를 다졌다. 장경식 의장은 “최근 일본의 독도 침탈에 대한 야욕이 더욱 치밀해지고 노골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지키기 위해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도록 경북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독도 사랑과 수호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전개하고 있다. 2005년에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며, 2008년부터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는 의정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올해에도 3월과 4월에는 일본이 자국 교과서와 외교청서에 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4일 동부청사 회의실에서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 5개 시․군, 대구경북원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2월 문재인 정부의 환동해 정책동향 및 동해안 지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성장 동력 창출, 특화발전 방안 강구를 통한 동해안 향후 10년의 새로운 먹거리․일자리를 중점 발굴하고자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은‘환동해 새지평, 해양경북’을 비전으로 해양 신산업 성장기반 구축,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화 거점 조성, 수산업․어촌 신활력 창출, 환한 동해 해양문화 관광지대 조성, 환동해 글로벌 게이트웨이 기반 확충, 가꾸고 누리는 우리땅 독도를 목표로 6대 추진전략을 제시하였고, 전략별 세부사업은 128개, 총 사업비는 25조 7,669억원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양신산업 성장 기반 구축’은 ①첨단해양장비 기술...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독도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2시, 5시 도청 동락관에서 독도 뮤지컬 ‘리멤버-독도, 그리고 이야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리멤버-독도, 그리고 이야기는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만든 ‘시마네현 고시 제40호’(1905년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방적으로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사실을 알린 고시)와 독도에 서식했던 토종 바다사자 강치가 멸종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혼재하여 교육적인 효과에 재미를 더해 만든 뮤지컬 공연이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독도의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료영상들을 통해 픽션으로 인해 왜곡되는 부분이 없도록 하여 총 90분간 진행된다. 이날 14시 공연은 초․중학교 학생들 단체관람, 17시 공연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관람 할 수 있다. 김두한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의 달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