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북도는 지난 21일(목)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새로운 동북아시아 시대의 크루즈관광산업’이라는 주제로 '2019 NEAR 크루즈관광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지난 11월 포항에서 개최된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NEAR사무국(사무총장: 홍종경)이 경북정책연구원(원장:김준홍), 국제크루즈산업연구소(소장:김종남)와 공동 주관하고 포항시,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등 4개국 NEAR 회원단체 및 국내외 크루즈 관광 전문가,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9 NEAR 크루즈관광 국제포럼’은 북방경제협력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본부장의‘크루즈 산업의 특성과 환동해 크루즈 발전 전략’이라는 기조연설로 시작되었다. 이어 ▲ 동북아 크루즈 ...

경상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2월 20일(수) 제4차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동해안전략산업국으로부터 원자력 대책과 관련한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원자력해체연구소 유치문제와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에 따른 지역 원전산업 경제적 피해대책 마련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박차양(경주2) 의원은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인 맥스터가 포화상태로 이대로 가면 원전정책 전환과는 별개로 원전가동이 중단될 위기다.”면서 “원전 주변지역 주민불신과 경제적 피해도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공론화위원회에 맥스터 추가 건립이 조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남용대(울진1) 부위원장은 “최근 울진에서 원전 폐기물을 실은 배가 해상에서 일주일간 방치된 사례가 있었다.”며 “원자력 폐기물 반출과 관리에 대한 안전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배진석(경주1) 의원은 “원전정책 대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