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북도는 지난 14일(수) 도청 동락관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 고병헌 경상북도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시군 및 유관기관 일자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일자리 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경북일자리 청년포럼단 우수팀 시상과 우수 제안서를 발표하고 이어 2부는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1부에서는 전우헌 경제부지사가 우수 청년포럼단 4개 팀에게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경북일자리 청년포럼단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지역일자리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월 경북지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 16개 팀이 일자리제안서를 제출하였으며 이 중 우수 4개 팀이 선정돼 청년층에서 바라본 일자리 문제 해결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부 시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승규 지역경제분석센터장이 ‘지방소멸 위기 적극 대응 및 지역...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9년도 정부안의 국회 예산심의 일정이 지난 5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5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비를 한 푼이라도 더 따내기 위해 발품 행정을 펼치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인 470.5조원으로 올해 본예산 보다 9.7% 증가했으나, 경북이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액은 전년도 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비 추가 반영을 위해 경북도가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지사가 직접 현장으로 뛰어든 것이다. 이날 국회를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난데 이어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TK위원장, 장제원 예결위 간사, 송언석․최교일 예결위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 대표,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안상수 예결위원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등을 차례로 만나 국회심의 단계에서 핵심증액이 필요한 경북도 현안사업의 절박한 사정을 설명하고 국비반영에 협조해 줄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