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특례시가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혁신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자체 직영 주거복지센터 운영과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정책 실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와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이 모범사례로 꼽혔다.

고양특례시가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일꿈제작소 운영,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사업,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등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과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 산업 등 미래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특례시가 도시 변화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도로 기반 시설 확충 및 교통 혼잡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3년간 2,718억 원 규모의 12개 주요 간선도로를 확충했으며, 현재 8개 구간에서 도로 개설·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기관 협업을 통한 교통 혼잡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며, 일산가구단지사거리 정체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향후 5년간의 도로 건설·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시민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양시가 올해 안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산업통상부 사전자문을 거쳐 개발계획을 마무리 중이며, 계획 면적 대비 51% 이상의 외투기업 수요를 확보해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시는 투자의향서(LOI)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시정질문에서 제기된 '실투자 금액 0원' 논란에 대해 투자의향서는 실제 투자가 아닌 투자 의향을 표명하는 절차임을 강조했다.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완전한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최종 지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2040 고양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통해 '미래도시 고양' 비전을 발표했다. 3중 규제 속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산업, 일자리, 교통, 환경이 균형 잡힌 자족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며, 한강변 첨단산업벨트, 일산~창릉 활력복합벨트, 도심-자연 연계 에코산업벨트 등 세 가지 성장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300만 평의 자족용지 확보와 30만 개 첨단 일자리 창출, 풍부한 녹지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4년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를 완료하고, 하천 목표수질 달성과 할당부하량 준수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한의약 육성지역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의약 중심 건강증진을 비전으로, '찾아가는 홈스피탈', '어르신 건강주치의'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한 결과다.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째 이어지는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봉동, 식사동, 일산3동, 풍산동 주민들이 도로, 보행환경, 배수, 생활안전 등 생활밀착형 문제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으며, 시는 현장 점검 및 부서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일부 구간은 정비 사업에 포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양특례시가 고액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귀금속, 명품 시계, 명품 가방 등 총 313점의 동산을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경공매 누리집에서 온라인 공매로 매각한다. 이번 공매는 약 2억 2,600만원 규모이며, 위조품 판정 시 전액 환불 및 보상 조치가 제공된다. 고양시는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와 함께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기업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직장어린이집 운영, 심리상담실 운영, 가족친화 인증제 홍보 등 다양한 제도를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관내 가족친화 인증기업이 2014년 7개소에서 2024년 61개소로 크게 증가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20일 관산 심천경로당에서 '제8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 취약 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들의 공적 지원 점검 및 추가 서비스 신청 상담에 중점을 두었으며, 복지 접근성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은 민원실에서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공무원 보호 및 현장 대처 능력 향상에 힘썼다. 훈련은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시나리오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점검했다. 성사1동은 정기적인 훈련으로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